고양이가 한 고집해요. 내 일찍이 상전인 건 알았지만... 싫은 건 앙칼지게 싫다고 앙!앙! 거리고, 5키로가 이렇땐 힘도 얼마나 센지, 특히 빗질해주는데도 많이 못기다리고 으르렁대요.. “닥치시오”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다른 집들도 그러나요?
인내심 많은 개냥이들은 다 판타지......
/Vollago
끄-~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