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만나면 아웅다웅 펀치날리는 사이이지만 합사하고 몇달간은 둘이 딱 붙어 다녔습니다. 큰 냥님(샴)은 집사들 사이에서 잠자다가 둘째오니 옆에서 안자더군요. ㅜㅜ 저땐 둘이 붙어있으면 너무 이뻤는데..너무 금방크네요
넘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