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마다 있는 이벤트입니다.
냄새가 심해서 모래도 다 갈고 빡빡 닦는게 아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두 개라서 오래 걸리진 않네요.
다묘 가정은 흠...ㄷㄷ
청소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애들이 제 생활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일부가 됐네요.
모래는 두부 쓰는데 좋긴한데 냄새때문에 고민이 좀 되네요. 그래도 편하긴 합니다. 잘 써주기도 하구요.
금방 크는 애들보면서 얼마나 클 지 감이 안오네요.
격주마다 있는 이벤트입니다.
냄새가 심해서 모래도 다 갈고 빡빡 닦는게 아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두 개라서 오래 걸리진 않네요.
다묘 가정은 흠...ㄷㄷ
청소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애들이 제 생활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일부가 됐네요.
모래는 두부 쓰는데 좋긴한데 냄새때문에 고민이 좀 되네요. 그래도 편하긴 합니다. 잘 써주기도 하구요.
금방 크는 애들보면서 얼마나 클 지 감이 안오네요.
성묘가 된 미호 모습도 궁금해집니다 ^^
저희는 화장실 4개에 벤토라 매번 이런 일이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