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으니 이제 집(?)에서 나오네요.
며칠동안 경계하며 숨어서 안나오더니
오늘 드디어 어미가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당
앞에 가서 구룽 구루루룽 하고 부르니 애기들이 뿅뿅 + - +
엄마는 사람한테 엄청 비벼대는데
애들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엄마 닮아서 개냥이일줄 알았는뎅..
암튼 귀엽고 아직 밥은 안먹네요. 두달쯤 되야할라나
한달 넘으니 이제 집(?)에서 나오네요.
며칠동안 경계하며 숨어서 안나오더니
오늘 드디어 어미가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당
앞에 가서 구룽 구루루룽 하고 부르니 애기들이 뿅뿅 + - +
엄마는 사람한테 엄청 비벼대는데
애들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엄마 닮아서 개냥이일줄 알았는뎅..
암튼 귀엽고 아직 밥은 안먹네요. 두달쯤 되야할라나
창문너머로 도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