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이모습으로 저를 맞아줍니다.
루비는 이사오고나서부터 자꾸 울고 불안해해서 데리고 자고 매일 밤 게스트 한 분씩 더 모시고 잡니다 ㅋㅋㅋ
집사는 밥그릇을 새걸로 쟁반에 받쳐서 들어가고요 응가 다 치워드리면 청소 싹 해드리고 물그릇 또 싹 걷어서 채워다드리면 끝나네영.
아침에 일어나면 이모습으로 저를 맞아줍니다.
루비는 이사오고나서부터 자꾸 울고 불안해해서 데리고 자고 매일 밤 게스트 한 분씩 더 모시고 잡니다 ㅋㅋㅋ
집사는 밥그릇을 새걸로 쟁반에 받쳐서 들어가고요 응가 다 치워드리면 청소 싹 해드리고 물그릇 또 싹 걷어서 채워다드리면 끝나네영.
안락사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고양이들에게 영원한 집사를 선물하는 사람입니다. 묘연을 기다리시는 분은 고양이 전문 마담뚜 김션에게 연락주세요. ☆★[냥냥만세 입양센터 페이스북 보러가기]☆★
근데 아직 거리감이 좀 있어 보이네요. 문 제일 앞에 와서 냐옹거릴 날이 빨리 오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