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의보호막입니다
포르테쿱 2.0을 타고 있는데
예전엔 날씨가 추워야만 나타나던 증상인 시동부조화 ( 시동을 걸었을때 RPM이 현저히 낮으며 반클러치 넣은 수동차처럼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 꺼집니다) 현상이 요즘 시동 킬때마다 나타나네요.
보증기간인 5년이 지나기 전에 갔더니 흡배기 계통은 5년 8만인가라며 이미 보증이 지났다하시더라고요.
제작년부터 겨울만되면 시동부조화땜에 ECU업뎃도 받고 여러번 센터 갔었는데
보증 끝나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생기는 현기차 나쁘네요
여튼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니 스로틀바디와 산소센서 교체 또는
스로틀바디 청소를 추천하던데, 굴러간당분들은 시동부조화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남겨봅니다.
현재는 시동키고 P에서 악셀을 밟아 3천 정도로 잠깐 유지하는걸로 문제점을 넘어가곤 있습니다.
아침마다 시동키기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며칠전에 한번 시동 후에 그런 일이 한번 있었는데
시동 걸고 나서 그렇게 되었고 몇번 다시 시동을 걸어봐도 그랬는데
그 시점에 고알피엠으로 공회전을 시켜서 넘어갔네요.
그 이후로는 오일 교환 말고는 차량을 손 본 것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스로틀바디청소는 그 몇달전에 했었구요)
창원에서 수리받을때 분명 5년10만이니 문제 생기면 차후에 오라해서 갔더니
문제 원인 파악해서 수리 요구하니 스로틀바디 쪽은 배기가스쪽이라 5년 8만? 이다라며 거절당했거든요..여튼 스로틀 바디 청소로 많이 개선된다면 해야겠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는데 일이 발생한건 이번 달이고
스로틀바디 청소는 작년 10월에 했었네요
제가 이제 5년 9만이 다되가는동안 한번도 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정비 목록을 찾아보니 그 전에는 11년에 했었네요.
거진 3만쯤에 했고, 이번은 6만 중반 넘어서 했네요.
isc랑 벨브를 때다가 거품식 뿌리고 닦아내고 한 걸로 기억되네요.
그이후에 한번 더 갔을때는 차를 하루 두고 왔는데 자기네들한테는 그런현상이 안나타난다 그랬구요
문제점들은 제가 다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서 가서 얘기하고 교체 해달라고 말했는데 보증이 지나버린 단계였죠..
스로틀바디 청소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듯합니다. 혹시 과거에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이나 오일 교환 주기를 길게 가져가신 일이 있으신지요?
네이버에 2.0 시동부조화만 쳐도 초기K5, 초기YF, 스포티지가솔린, 포르테쿱등 2.0 세타엔진 차량들 쫙 다 나오더라구요,
동호회에 시동부조화 관련해서 거의 모든 부품 갈아넣으신분이 있는데
OCV도 그렇고 점화플러그나 오일, 고급유, 산소센서등이 원천적인 시동부조화의 문제는 아니라고, 스로틀밸브 청소와 ECU 정도인데 ECU업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ECU는 그저 시동꺼짐에 대한 점화시기 지각을 진각으로 리세팅 하는 것뿐일 거구요.
OCV를 말씀드린 이유는 이게 고장나면 최지각제어로 세팅되거든요...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주행중에는 시동꺼짐이 안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이건 OCV가 엔진오일로 작동되는거라 유온이 올라가면 밀도가 바뀌어서 OCV작동이 원활해져서 그럴거라고 짐작됩니다. 원래 냉간시에는 오일온도센서가 이걸 캐치해서 CVVT 타이밍을 보정하게 되어있는데 그게 안되는거 같아서요.....
스로틀바디 이상이 주원인이라면, 주행중에 잠깐 신호대기 하실 때도 RPM이 약간씩 흔들릴겁니다.
언능 고치세용
지난주에는 올림픽대로에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냉간시에만 나타났었는데 정체로 인해 가다서다 하던중 한순간 푸드득 하더니 꺼지더라구요.(당황하지 않고, 중립넣고 세루 돌려서 아무렇지 않게 다시 출발...끗!)
일단 ECU업데이트는 한번도 내역이 없다고 정비네트워크상 나옵니다.
스로틀바디 클리닝, 밸브쪽 카본누적, 연료펌프&필터 가 대략적인 문제의 원인으로 생각되는데요...단골 카센터에 목요일날 놓고 퇴근뒤 금요일 오전에 체크해볼생각입니다.
어떤놈이 원인인지 스캐너 꽂고 시동걸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싶어서요 ㅜ
#CLiOS
일단 청소 함 해보세요. 직접 해도 어렵지 않고 맡겨도 별로 안들어요...
저도 포쿱 2.0
#CLiOS
14만키로 가까이 아무문제없는 제 06로체에게 감사해야하는가보군요 ㅜㅜ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