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전인가
캘리퍼 고착이 의심되서 막내 삼촌 카센터를 갔더랬습니다
그때 임판달린 이베코 데일리 트럭이 활어차가 있더군요
저희 삼촌 카센터는 활어차 전장 튜닝을 전문 업으로 하고 계십니다
프로세스는 트럭 섀시 - 활어탱크 장착 - 전장 작업 - 인도.
이런식이라 의도치 않게 품질 검수(?) 까지 합니다.
1. 수상하리 만큼 본냇이 잘열렸습니다
네, 본넷 고정장치 자체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새미 본넷인게 천만 다행이었어요.
2. 탁송기사가 주행해오면서 본넷안에 뭔가 부딧히는 소리가 났다고 했습니다.
네, 헤드라이트 배선 고정 클립 자체가 누락되었던 것이었습니다.
3. 전장 작업하려면 본넷 퓨즈 박스를 확인 해야하는데, 잘업을 하실 수 없었습니다. 네, 퓨즈 박스 커버안의 스티커가 아예 없었던 것입니다.
그차만 그랬던것이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그때 느낀건 "아, 이탈리아는 대륙 차별이 없고 공평하구나:
근대 그차가 이미 매물로 나와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