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에 나와있다보니 국내에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몇 없음을 먼저 알립니다.
저번 휴가때 EV9 GT 시승을 했던 차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아이오닉9(블잉), EV9 GT 2대중에 먼저 잡히는 차로 가자라고 생각하고 계약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아는 쪽의 회신으로는 2027년형 EV GT는 주문이 안된다는 겁니다.
주문하려면 GT Line으로 하라고 하길래 약파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홈피에 버젖히 있음에도 주문 안된다길래
기아홈에 문의를 담겼죠.
첫번째 문의
질 : EV9 GT 단종이라고 하는데 맞느냐?

보안사항이라서 안알려준다니 질문바꿔서 다시 도전..
두번째 문의
질 : 그럼 EV9 GT 주문 가능한가?

너희 영업점이 못 미더워서 본체에 물어봤더니 영업소에 또 물어보라고라...
됐다.마.. 안 살란다.
저 쓸모없는 말로 빙빙 둘러서 답변하는 것도 능력이네요.
얼마전 공유기 구입하기 위해서 검색하다가 하나 선택하고 보는데 갑자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제조사 고객센터 단종 문의 하니 모른다 이더군요
자기들 통보 받은게 없다 똑 같더군요
그나마 담당부서에 문의해서 확인 후 답 드리겠습니다 는 양반이더군요
수십만원 제품과 9천만원 제품의 응대의 차이가 없었다는거네요.
이러니 수입차가 잘 될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일반 라인은 재고가 생겨도 판매량이 꽤 있으니 금방 사라지거든요.
생산코드를 넣어서 생산한경우 인수거부되면 딜러에게 불이익이 있습니다.
gt 재고도 없어서 못파는 차라서 그런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없이도 출고해가던데요.
단종답은 못 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2번째 구매가능 여부를 물은건데 이것도 영업점에 미룰줄 몰랐죠.
말 그대로 구매채널 상담은 아니니 어찌보면 떠넘기기가 당연한게 아닐까요..?
구매 상담원이 전화줄테니 전번 남겨달라가 맞는 최선 같은데요.
질의를 원문으로 바꿨습니다.
구매여부 정도도 못 알려준다면 기아 cs팀은 어떤 조직인지 대충 감옵니다.
구매는 영업, 수리 오토큐, 부품 모비스, 엔비디아 정의선 등등 다 떠넘기겠네요.
저 쓸모 없고 영양가 없는 말을 요점 없이 빙빙 둘러서 말하는 게 참.... 읽다가 짜증이 확 나네요ㅎㅎ
자동차 회사 문의에서 이런 답변을 했다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동안의 제 경험으론 기업에 문의를 하면 cs가 담당자에게 확인 또는 답을 받아 회신을 받았는데
저런 회신이 기아차에서 나왔다는게 저는 좀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