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리즘이 메인 화면에 띄워준
저도 처음보는 유튜버 영상인데,
네비게이션 화면에 보면
270도, 370도씩 돌아 나가는 자유로 진출로? 진입로? 인데
반자율주행이 차선을 놓지지 않고 이정도의 커브도 잘 하네요.
승차감이나 운동성, 컴포트, 롤링 이런 것도 당연히 좋지만
강변북로 같은 고속화도로에서만이라도 테슬라 FSD만큼은 아니어도
반자율 걸어놓고 출퇴근길 얼마나 편하게 갈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한데
요즘 차들은 스마트 크루즈의 자연스러운 정도가 1년 1년이 달라서
이 부분 비교도 참 궁금한데
자동차 리뷰에 이런 부분도 좀 테스트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런거 해주는 유튜버들이 참 없어서 아쉽던 와중에
우연히 이런 영상을 봐버렸네요.
영상은 굳이 몇분몇초 찾을것도 없이 0:00 시작부분 인트로에 약 30초가량 바로 나옵니다.
메르세데스 CLA/GLC EQ나 볼보 EX60/EX90/ES90이 쓰는 '하드웨어는 준비가 다 돼있는데 아직 핸즈온인' 시스템은 논외겠지만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그걸 적용해줄지, 고속도로 말고 고속화도로까지 (강변북로 등) 가능하면 참 좋을텐데요
이런거 딱히 리뷰를 안하는거죠;;; 그래봐야 FSD보단 떨어지니까요...
차로 유지하면서 돌아나갈 수 있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드럽게 돌아나가느냐의 문제가 됐는데...
이제와서 돌아나갈 수 있다고 리뷰하는건 좀... 최신형 차 기준으로는 좀 안맞는 리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테슬라는 안 살 구매층들에게는 (X, S는 단종이니까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기도 하고요. FSD lite도 지금 못사는건 마찬가지..)
기존 레거시 업체 중에서는 그래도 개중에 잘한다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정도 성능에 정전식 핸들이라면 손가락 한개만 얹어놓고 감시만 하면 되니까요..
오토파일럿으로 360도 진출입 구간 지날때마다 느끼지만
참 대단해요..
그래서 AI 기반으로 ADAS를 구현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행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사실 FSD 기술을 가지고도 오토파일럿에 적용을 안해주는 테슬라가 이상한거죠.
‘DCAS 02 대응 가능’이라고 해서 그것이 AI 수준이나 셀프드라이빙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오토파일럿이 FSD에 비하면 구시대 유물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신경망 기반입니다.
솔직히 영상만으로는 iX3의 조향각이나 차로 유지 수준도 6년 전 미국산 테슬라 오토파일럿으로 매일 램프를 돌아나가며 경험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 특별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