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한국에서 카카오택시만 불러타던 경험에서 미국에서 웨이모 타면서 느껴지는 큰 변화가 있더군요.
차 안에 운전자 없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차량 호출 과정에서 카카오 택시는 요금이 기사에게 연결되니까 배정된 차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계속 기다려야 하는데
웨이모는 마치 엘레베이터 호출 하면 이것저것 상황에 따라 바뀌듯이 10분 뒤 도착 가능성이 가장 높은 놈으로 계속 바꾸더군요.
무인택시라서 어차피 돈은 웨이모로 연결되니까 이게가능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택시 비즈니스는 큰 체인 한두개가 다 장악하고, 이런식으로 수익을 끌어가는 식으로 바뀔 것 같아요. 무인택시 물량이 많은 회사가 빠르게 배차를 해줄 수 있을테니까...
테슬라 로보택시가 웨이모와 비슷한 수준의 자율주행기술로 서비스를 한다면 한방에 끝날 것 같아요.
테슬라는 1년도 전에 로보택시한다고 해놓고 큰 진척이 없어서 웨이모만큼 언제 할지 모르는게 문제라
웨이모가 다먹던지 테슬라가 다먹던지 하나로 결판이 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