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했는데 다시금 불이 붙고 있습니다.
작고 빠른. 수동. 차!!!
주머니 사정상 GR86, 미아타, 아반떼N 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주로 출퇴근 차로 이용을 할거 같아요. (출퇴근 아니면 차 이용을 거의 안하기도 하고.. )
장기간 보유시 유지비용은 아N이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인데
상대적으로 크고 전륜이라는게 무척이나 마음에 안듭니다.
자연스럽게 GR86을 1순위로 염두해 두고 있어요.
다만, 아쉬운게 제가 사는 곳에도 도요타 판매장이 있는데 시승차는 커녕 전시차도 없네요.
내돈내산인데 사고 싶으면 사라는 와이프에게도 실물한번 보여줘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서두가 길었습니다. =_= 각설하고
86도 고급유 셋팅인가요? 옥탄가 91이상만 맞추면 된다고 하는듯 한데
실차주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일팬 실링처리가 과하게 되었다는 고질병?이 있던데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오일팬 이슈는 그냥 어차피 보증 안해주는거 보증 날릴 각오하고 사설 가서 뜯어서 조치한다고 들었습니다.
연비 : GT보다 20% 낮게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고압축비 엔진이라 연비 자체는 괜찮습니다 (실 오너분들 말로는 항속시 고속도로 기준 14-16사이인것 같습니다 GT기준 17-18 정도 봅니다)
유지비 : 개인적인 평가로는 현대 1.6T계열보단 (이전 차가 아반떼 스포츠 수동이었습니다) 많이 들고 벨엔 수동보단 덜 드는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개인 취향이지만 국내 엔진오일 5w30 기준으로 5-6천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86이 초기에 실런트 이슈를 제외하면 그다지 큰 이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변에 권할때는 안박는다 기준으로 N보다는 조금 저렴하다고 보긴 합니다(타이어도 215 40 18 또는 215 45 17)
사고가 안났을땐 가성비 수동 후륜으로는 선택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