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출고한 카니발 타고 있습니다. 출고 타이어가 콘티넨탈 19인치인데, 38000km 탔더니 많이 상했네요.
장거리 뛰기 전에 한번 바꿔야 할 것 같아 보고 있습니다.
한타의 hpx와 미쉐린의 프라이머시 as 보고 있습니다.
한타는 가성비가 좋아 보입니다. 요즘 티스테이션몰에서 4개 교체하면 얼라이먼트도 봐준다니... 메리트가 있고요.
대략 4개 교체하는데 70만원 정도 드네요.
미쉐린 프라이머시는 뭐 그래도 미쉐린... 이란 생각이 드네요. 동네 타이어모어 샵에서 개당 21만원에 4개 교체하면 5만원
상품권 준다네요. 대략 둘 사이 10만원 차이,
얼라이까지 치면 15만원 정도 차이나는 것 같은데
고민됩니다. 타이어 잘 몰라서 더더욱요.
대략 일년에 만키로 내외 타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쉐린이 오히려 가성비 좋아 보이네요.
여기에 얼라이만 4.4만원 추가결제 했었습니다.(아마 tpms센서있으면으면 2만2천원 더 나왔을거로)
이전차에서는 미쉐린 파일럿 꼈습니다.
지금차는 파일럿 끼는 성향차가 아니라 투어AS 끼고 있습니다
프라이머시 투어를 이야기 해보자면
hpx와 둘다 몰아본 바로는 너무나도 비슷해서 한끗차이? 승차감이 투어가 좀더 좋고 접지력은 비슷 합니다. 코너링도 포함해서 둘다 한끗차이라 뭐가 더 낫고 좋고 할만큼이 안되네요. 이정도 차이점이면 차량마다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HPX 마모되기전까지 미쉐린마냥 성능도 유지가 되어요. 국산타이어중 이런타이어는 첨 봤습니다. 투어랑 비교해야할걸 그냥 프라이머시랑 비교하시는거면 hpx끼우고 소고기 사먹는게 옳습니다.
hpx 컴포트 아닙니다
엄청 딱딱하고 잔요철 다 느껴집니다…
몇달 못 쓰고 버리고 다시 투어as로 왔어요.
투어as 추천드립니다.
제가 굴당에 hpx리뷰해놓은것 있습니다.
저도 미쉐린끼고 마음에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카니발에 hpx는
카니발을 3시리즈처럼 타고 다니시는 분들껜 적합할지 몰라도 컨티에서 옮겨가면
뒷자리에선 두통생깁니다. 덜덜거려서.
공기압까지 권장공기압으로 맞추면
하체수명이 30퍼센트 빨리 닳습니다.
넷상의 카니발에 장착된 hpx에 대한 호평은 거의마케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쉐린 투어 as말고
미쉐린 최상급 컴포트 타이어 견적을 한번 받아보세요.
투어as는 미쉐린 컴포트라인 최상급은 아니고
미쉐린에서 나오는 Suv용 타이어로 알고있습니다.
프라이머시투어 as (투어as랑 다른 타이업니다)또는
판매처에 따라 해당 판매채널 전용으로 나오는(티스테이션/타이어뱅크 등)미쉐린 최상급 컴포트 타이어모델들이 몇가지 있어요.
그걸로 하세요.
컨티rx보다 훨씬 더 튼튼하고 오래가고,
좀 더 묵직하고 쫀쫀한 승차감이 나옵니다.
그리고 컨티는 사이드가 너무 물러서 공기압이 많이 낮으면 좀 위험할수도 있는데
(컨티rx는 사이드월 파손/펑쳐가 잦은 타이어예요)
다른 걸로 바꾸시면
공기압도 좀 빼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카니발은 공기압 좀 닞춰서 타야 덜 통통거립니다.
권장으로 맞추면 컨티넨탈 외에는 승차감이 엄청 통통거려요.
잔요철도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잔요철 괸련해서 hpx는 공기압 냉간 32-33정도로 낮게 넣어도 컨티 권장공기압보다 잔요철이 꽤 심하게 들어옵니다. )
카니발은 컨티에서 바꾸시려면
타이어로 승차감 개선되는 타이어가 미쉐린정도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hpx갔다가 참다참다 결국 타이어뱅크에서 미쉐린 프리미어 모델로 했는데(당시에 프라이머시투어as보다 할인이 많아서)
모든면에서 hpx에 비해 엄청 나아졌습니다.
(저중고속소음/쫀쫀함 정도/ 불쾌한진동감/ 고속안정성)
그리고 컨티 rx보다도 소음측면은 비슷하고
나머지는 다 낫습니다(+내구성)
컨티rx랑 hpx는 같은 가격대의 타이어라고 보시면 되고 (샵에따라 hpx가 좀 더 싼경우가 많음)
미쉐린 최상급 컴포트라인은 4짝에 도합 20-40만원정도 비싼(할인율에따라) 타이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