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의 존재 가치가 희미해졌기 때문에 아반떼는 더이상 엔트리 준중형이 아니라 중형급으로 올라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YF에 육박할 정도로 커진 차체와 중형급이상 들어가는 사양들을 기본이나 옵션으로 다 갖춰놓은걸 보면요. 쏘나타 역시 후속이 나온다한들 기존 포지션이 아니라 엔트리 그랜저급 가격대로 올라가겠죠 중국산 전기차 혹은 내연차가 들어오더라도 그들과 가격으로 경쟁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느껴지고요. 가격적으로 우위에 올라서서 우린 윗급이지 같이 경쟁할 급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봅니다.
workaholic
IP 59.♡.211.243
08-05
2026-08-05 13:56:11
·
엄밀히 말하면 모니터 하나만 바뀐게 아니니까요 가격상승의 압박을 최신전자장비 탑재와 크기 증대로 억누르는거에 가깝죠 그리고 파워트레인 구성보면 국내판매 보단 북미 엘란트라에 수출 집중하는 느낌입니다.
가격 기준이 수입차(중국) 가격 기준으로 따지면 차 못만들죠 매년 국내 인건비는 오르고 안전관련 규제 강화되고 원자재 가격상승에 조달자금 금리도 오르는데 가격이 싸질수가 있을까요 ? 풀체,연식변경도 없이 그냥 팔아도 머지않아 적자 난다고 봅니다
다른 회사도 다 같이 올리거든요. 거기다 국내에선 그 급에서 아반떼를 능가하는 차도 없습니다.
iterator
IP 114.♡.129.52
08-05
2026-08-05 14:04:20
·
그동안 가격을 억눌러 왔던 차종이라 풀체인지한 김에 제값받기 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jojigi
IP 118.♡.13.85
08-05
2026-08-05 14:05:45
·
풀체인지 모델 출시하면서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업체가 있어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신규 브랜드 말고요) 현기차만 가격 올라가는건 아니라서, 사실 가격인상에 대한 별 감훙은 없네요. 전기차쪽은 계속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내연기관쪽은 그렇지 않은 이유도 조금은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이천재
IP 106.♡.82.144
08-05
2026-08-05 19:03:26
·
@jojigi님 테슬라가 일단 주니퍼 나오고 낮췄습니다. 그래서 국산차 외산차 통틀어 1위죠.
jojigi
IP 118.♡.4.156
08-06
2026-08-06 09:08:11
·
@이천재님 아... 테슬라요. 저는 개인적으론 테슬라는 싯가라서 그들의 판매 가격 변동에 대해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프린스오마르님 테슬라는 영업 이익 1%인것 보면 현제 매우 절박한 상황으로 차값을 내려서 일단 팔아 놓고나서 그후 비싼 수리 부품비로 마진을 뽑는 전략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차량의 사고는 매우 빈번하여 의무적으로 보험까지 들정도로 얌전히 쓰는 가전 제품과 차원이 다르게 위험에 노출된 특수한 상품같습니다.
superduper01
IP 223.♡.99.206
08-05
2026-08-05 14:28:54
·
기름값도 오르고 최저 시급도 오르고 과자 가격도 오르는데....
바다구나
IP 115.♡.106.184
08-05
2026-08-05 14:36:21
·
매출은 많이 올라서 기사도 뜨고 그랬지만 반면 영업이익은 시원치 않은 거 같더군요 그러니까 이익이 적은 차량은 정리하고 다른 회사에게 넘겨서 제조하고 그러는 듯 해요 여러모로 아쉽긴하네요 아반떼가 심리적 저항선 같은 느낌이였는대 전부 다 비슷 하게 올리겠다고 선포한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티끌모아나노입자
IP 112.♡.246.5
08-05
2026-08-05 14:38:33
·
월급빼고 다 오릅니다. 아마 페이스리프트나 연식변경때도 또 오를껄요 20년전 아반떼HD 수동 깡통이 900만원이었던때가 기억나네요
Trucker
IP 223.♡.84.193
08-05
2026-08-05 14:55:10
·
@티끌모아나노입자님 HD의 깡통 트림 900 만원의 들어간 옵션 를 비교하면 천지개벽입니다..
이래도 잘팔려라는 느낌으로...
일단 그리고 미국 가격만 보더라도 한국보다는 더 많이 받을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이 파는 회사여서 굳이 한국에 팔때 손해?를 감수할 거 같진 않다고 봐요...
저가 시장은 포기한듯 하구요.
원인이 원자재든, 개발비든, 제조 인건비든, 감가상각비든, 금융비용이든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부품 원가 차액만큼 차 값에 반영되는건 아니니까요.
가격 올리는게 부당한지를 보려면 영업이익률이 팍팍 올라가는지 보시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직접적인 원가 부담이 높아졌든, 판매 구조가 원가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든 그렇겠지요.
소비자는 그런거 알거 없고 비싸면 다른거 골라야죠 뭐..
아반떼는 더이상 엔트리 준중형이 아니라 중형급으로 올라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YF에 육박할 정도로 커진 차체와 중형급이상 들어가는 사양들을 기본이나 옵션으로 다 갖춰놓은걸 보면요.
쏘나타 역시 후속이 나온다한들 기존 포지션이 아니라 엔트리 그랜저급 가격대로 올라가겠죠
중국산 전기차 혹은 내연차가 들어오더라도 그들과 가격으로 경쟁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느껴지고요.
가격적으로 우위에 올라서서 우린 윗급이지 같이 경쟁할 급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봅니다.
가격상승의 압박을 최신전자장비 탑재와 크기 증대로 억누르는거에 가깝죠
그리고 파워트레인 구성보면 국내판매 보단 북미 엘란트라에 수출 집중하는 느낌입니다.
가격 기준이 수입차(중국) 가격 기준으로 따지면 차 못만들죠
매년 국내 인건비는 오르고 안전관련 규제 강화되고 원자재 가격상승에
조달자금 금리도 오르는데 가격이 싸질수가 있을까요 ?
풀체,연식변경도 없이 그냥 팔아도 머지않아 적자 난다고 봅니다
현기차만 가격 올라가는건 아니라서, 사실 가격인상에 대한 별 감훙은 없네요.
전기차쪽은 계속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내연기관쪽은 그렇지 않은 이유도 조금은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저는 개인적으론 테슬라는 싯가라서 그들의 판매 가격 변동에 대해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안팔리는 차량이나 할인하는거죠...
독일차들 봐도 할인 많이하는 차 적게하는 차 다 다르죠
현기는 시장에서 L4 1.6 터보엔진 +하이브리드로 첫번째 임팩트를 주었고,
L4 2.5 터보엔진 + 하이브리드로 두번째 임팩트를 주며 이바닥 끝판왕인 도요타에 제대로 맞서는 제조사같습니다.
현기 L4 1.6 터보엔진이 우습게 보여도 10년전에 202 마력의 고출력에 뛰어난 내구성과 연비로 당시에도 탑티어 양산형 터보 엔진이었고,
그리고 세타 2 리콜로 회사 말아 먹을 지경까지 가면서 온갖 삽질을 하다 결국 결실을 맺어 얻어낸 엔진이 바로 L4 2.5 터보엔진으로 300마력의 고출력에 비해 연비와 내구성까지 괜찮은 탑티어 양산형 엔진같습니다.
현기 엔진의 포텐셜은 15년쯤 나온 젠쿱용 2.0 터보 엔진이 무려 275마력이나 뽑으면서 괜찮은 내구성과 효율적인 양산형 터보엔진에 매우 공들인 역사는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뒷 받침하게끔 독자 기어셋의 8단 종치 변속기도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되었고, 뛰어난 성능과 강인한 내구성이 미국 드레그 레이싱 튜닝 미션으로 주목 받으며 일찍부터 드러났으나,
당시는 현기의 엔진 수준과 차체 강성 부분이 아직은 발전단계라 세월이 한참 흘러 제네시스 G70부터 그 위력이 드러났죠.
테슬라요 ㅎㅎ
가장 많이 팔리는 중국산 모델y rwd의 경우 5,699 -> 5,499 -> 5,299 -> 4,999만원으로 계속 가격을 낮춰왔죠.
계속 개선이 되면서 가격도 떨어져서 상품성이 좋으니 1위를 하는 거 같습니다.
테슬라는 위에도 썼지만 싯가라서 내린건지 또 오르는건지 알 수가 없... ㅡ.ㅡ
테슬라는 영업 이익 1%인것 보면 현제 매우 절박한 상황으로 차값을 내려서 일단 팔아 놓고나서 그후 비싼 수리 부품비로 마진을 뽑는 전략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차량의 사고는 매우 빈번하여 의무적으로 보험까지 들정도로 얌전히 쓰는 가전 제품과 차원이 다르게 위험에 노출된 특수한 상품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익이 적은 차량은 정리하고 다른 회사에게 넘겨서 제조하고 그러는 듯 해요
여러모로 아쉽긴하네요 아반떼가 심리적 저항선 같은 느낌이였는대
전부 다 비슷 하게 올리겠다고 선포한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아마 페이스리프트나 연식변경때도 또 오를껄요
20년전 아반떼HD 수동 깡통이 900만원이었던때가 기억나네요
천지개벽입니다..
제가 살짝 저렴한 경쟁사 GM대우 뉴라세티 1.6을 탔는데,
자동 변속기,오토 에어컨, ABS , 천연 가죽 시트, 한글제목 MP3 CDP+ 테이프 + 핸들리모콘, 스피커 6개, 엉따 기능같은 적당한 필수 옵션이 들어가면 1400만원은 줘야 되었네요.
지금까지 26년째 다니는 회사에서 당시 받았던 세후 임금과 지금 세후 임금 차이는 거의 3배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XD가 아니었을까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HD는 06년4월 출시였고, 데이터로 남아있는거는 06년9월 가격표입니다
https://chaprice.co.kr/bbs/board.php?bo_table=hyundai&wr_id=47&sca=%EC%95%84%EB%B0%98%EB%96%BC&page=4
제일 저렴한 E16트림의 밸류 수동은 1120만원이었습니다.
xd가 1.6 깡통이 900만원대가 나오긴했네요 2006년에.
제가 사회초년생 때 아반떼HD 1,100만원에 오토 깡통 샀었네요.
첫차 샀을 땐 진짜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운전이 재밌었는데요 ㅎㅎ
시장 반응에 따라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점까지 가격을 조정하지 않겠습니까?
물가는 항상 오릅니다.
현다이 차값 올리는거야 당연히 쉴드가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