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구독제는 장기적으로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OTT와는 비용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OTT는 지속적인 서버 연산, 콘텐츠 제작, 유지보수, 망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비용을 이용자에게 구독료로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자율주행은 대부분 차량 내부에서 로컬 연산으로 작동합니다. 기술적 성숙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업데이트의 실질적인 가치도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0년 경력에 사고율 0.000001%인 운전기사가 200년 경력에 사고율 0.0000001%가 된다고 해서 이용자가 체감할 만큼 큰 차이가 날까요?
둘 다 이미 충분히 잘하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내비게이션을 계속 구독해서 쓰라고 하면 대부분은 “내가 왜 매달 돈을 내야 하지?”라는 의문을 품을 겁니다.
물론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 개선을 원하는 사람에게 업데이트 비용을 별도로 받는 방식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기본 자율주행 기능 자체를 영구 구독제로 묶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 기술이 성숙하면 지속적으로 큰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소비자가 매달 돈을 내야 할 이유를 납득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구독제는 결국 사라지거나, 최소한 선택형 업데이트 기능 구매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사실 재료비나 생산비용보다 연구개발비용이 큰 기능은 구독제가 합리적이라고 보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감독형에서 비감독형 이후 나아갈 기술도 많이 남았고 이에 따르는 데이터도 엄청 날텐데
무료화까지 하면서 기업이 퍼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율주행이 미완성일 때까지는 몇몇업체가 개발비용을 이유로 구독제를 제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 이후에는 별 명분이 없죠.
저는 완성 이후를 얘기하고 있고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단순히 도로 인지만으로 되는게 아니지요.
우리가 운전할때, 운전동작만하는게 아니고, 지도 맵 키고 네비게이션 보면서 도로 정보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정보도 믹스하면서
이제는 AI와 대화까지 하며, 장소를 물색하고 추천받고 경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단계까지
가고 있는데...
구독으로 가는게 낫지 다른거 개별로 구매하고 연결성을 기대하는게 더 비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제가볼때는 자율주행이 구독으로 가는건 운전 기술적 측면 보다 다른부분의 믹스가
되어야 하는 부분때문에 구독으로 간다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기술이 평준화되기보다는 도태된 기업들이 먼저 떨어져 나가고 일부 기업이 시장을 독점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들은 구독제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후발 주자들이 따라오지 못할 기술 진입 장벽을 쌓아 올릴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도 일부 기업의 단기적 이익을 위해 쇄국정책을 펼치기보다는, 규제를 완화하고 선두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최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국가 차원의 역량을 모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디지털 기술의 독점은 현실적으로 되지가 않습니다.
바이오나 제조업처럼 특허로 묶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복붙해서 베껴도 그걸 증명할수도 없습니다
특히 ai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기업들이 플랫폼으로 종속시키는 걸 하려는거고요.
현재 ai업계 돌아가는거 봐도. sota ai나오면 우르르 증류시켜서 서로 베껴서 프론티어와 중국 업체 격차가 6개월도 안납니다.
법적으로 문제도 없습니다. 수십조원을 들여 개발했어도 베끼는 비용이 수십억밖에 안합니다.
즉 완성이 되면 오픈파일럿 같은 스타트업이 백만원에 자율주행킷을 만들어 팔수도 있습니다.
근데 테슬라 같은 엔드투엔드 자율주행은 일반 AI 파운데이션 모델(수천억 원 규모)을 넘어서,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 구축에만 수조 원을 쓰는 싸움인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카피할 수 없는 '실제 도로의 방대한 데이터'와 '천문학적인 자본력'이 결합된 영역이라 단순 복제로는 추격하기 어렵고, 선두 기업의 독점 장벽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보이긴 합니다.
알파마요란게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증류하고 물고 뜯고 하고 있죠. 자율주행은 약인공지능입니다. 완성되면 거기서 끝이죠. 그이상의 성능으로 장벽을 세워도 가치가 없습니다. 자율차로 리만가설 풀건 아니니까요..
업체가 책임지면 완성이고 개인이 책임지면 미완성이라고 봅니다. 인간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책임을 감당 가능하냐이지 완성의 정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없던 구독제가 생기고 있어서
수익모델로써 구독제를 지켜보는 단계로 보입니다
돈되면 구독제만 남지않을까요..?
일단 저는 구독열리면 바로 해볼건데
주변 미국산 테슬라 차주들 전부
첫달은 구독할거라 하니
자율주행 아닌것도 구독제 하려고 여러모로 힘쓰고 있는데 그걸 안할까요?
그리고 지금은 구독제라고 하지만 결국 초기비용의 할부인 개념이 강하다고 봅니다. 구독제 안하면? 차값이 1-2천 올라가겠죠. 어떤 형태든 비용부담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완성되면 다른업체가 무료화 할텐데
포기 안하면 도태죠. 현재 알파마요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국은 한 10년 뒤에나?
개인적으로는 3년안에 완전자율주행은 실현될 것으로 보이고
법적 문제만 없으면 당장 byd같은 업체가 무료로 자율주행2+정도 뿌리는것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무료구독은
만약 fsd로 인해 정부가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법적 규제가 내년정도로 잘 풀리면 byd가 내놓을수 있는 시기가 2년정도 걸릴것 같고
잘 안풀리면 5년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자율주행의 완성의 정의는 뭘까요?
위의 2개의 답을 아신다면,
비감독형 자율주행을 무료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
자율차의
미완성은 운전자 책임이고
완성은 업체가 책임을 지는거로 저는 정의할 것 같습니다.
적은 금액의 보험료를 업체가 받을수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