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동차 종합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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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제투어 종횡 F700: 체리자동차의 오프로드 특화 브랜드 제투어가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를 닮은 각진 외관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차세대 픽업트럭 F700을 공개하며 BYD 샤크 6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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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마린 나쇼날: 스텔란티스 그룹이 프랑스 해군 창설 400주년을 기념해 최신 소형 SUV를 전함 스타일로 꾸민 밀리터리 감성의 원오프(단 한 대 제작) 콘셉트 카를 기습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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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 언플러그드 퍼포먼스 사이버디스크 휠: 테슬라 전문 튜너가 사이버트럭의 순정 플라스틱 커버를 대체하는 70년대 디스코 레코드판 스타일의 24인치 초고가 단조 휠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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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 폭스바겐 ID.버즈 '굿나잇 패키지': 폭스바겐이 전동화 미니밴 ID.버즈를 간이 캠핑카로 변신시켜 줄 정품 차박 키트를 유럽에 출시했습니다. 48시간 동안 무시동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 모드가 특징입니다.
[뉴스 1] 랜드크루저 얼굴을 한 하이브리드 픽업, 베일 벗은 체리차의 '제투어 종횡 F700'

중국 체리자동차(Chery)의 아웃도어 및 어드벤처 특화 서브 브랜드인 제투어(Jetour)가 최신 친환경 픽업트럭 마켓을 뒤흔들 새로운 주자 '종횡(Zongheng) F700'의 양산형 공식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하이브리드 픽업인 체리 스톡맨에 이어 연타석으로 등장한 F700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트럭 'BYD 샤크 6'를 정조준합니다. 이 차량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광저우 오토쇼를 통해 대중 앞에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F700의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토요타의 상징적인 오프로더인 '랜드크루저 프라도'를 강력하게 연상시키는 각진 헤드램프와 투박한 프런트 그릴 레이아웃입니다. 차체 비례는 정통 미드사이즈 픽업의 섀시 공학을 따르고 있으며 전장 5,495mm, 휠베이스 3,350mm의 거대한 크기로 설계되어 경쟁 모델인 포드 레인저나 토요타 하이럭스는 물론 타깃 경쟁작인 BYD 샤크 6보다도 긴 휠베이스를 자랑합니다. 실내 대시보드 하단에는 BMW 차세대 노이어 클라세와 유사한 필러 투 필러(Pillar-to-pillar) 와이드 스크린이 자리 잡았으며, 고정형 센터 콘솔에는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 물리 버튼 레이아웃을 살려놓았습니다.
기계적 매커니즘의 핵심은 견고한 래더 프레임 바디와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의 유기적인 결합입니다. 디젤 PHEV 기반의 형제차 스톡맨과 달리 F700은 최고출력 208마력을 뿜어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강력한 고전압 전기 모터를 엮어냈습니다. 구체적인 합산 출력은 베일에 싸여 있으나 유사한 시스템을 쓰는 G700 SUV의 경우 무려 892마력의 가공할 퍼포먼스를 쏟아냅니다. 여기에 20%에서 80%까지 단 10분 만에 완충하는 CATL의 차세대 '션싱(Shenxing)' 배터리 팩을 탑재하여 중국 CLTC 스펙 기준 최대 1,300km에 달하는 경이로운 통합 항속거리를 확보했습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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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아웃도어 브랜드 제투어가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를 닮은 견고한 인상의 신형 PHEV 픽업트럭 '종횡 F700'의 양산형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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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및 하이럭스보다 긴 3,350mm의 휠베이스에 2.0L 가솔린 터보 기반 하이브리드 섀시와 파노라믹 윈드실드 스크린을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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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CATL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300km의 항속거리를 자랑하며, 오는 11월 광저우 오토쇼에서 정식 론칭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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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hinese Pickup Is Coming For Toyota’s Hilux With A Land Cruiser Face (Carscoops, 2026년 6월 25일)
[뉴스 2] 프랑스 해군 400주년 헌정, 전함으로 변신한 소형 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마린 나쇼날'

독보적인 승차감과 특유의 기괴하고 독창적인 프랑스식 위트를 무기로 삼아온 시트로엥(Citroen)이 브랜드 이미지와 전혀 매칭되지 않는 매우 터프하고 군사적인 무드의 원오프(단 한 대 제작) 쇼카를 기습 발표했습니다. 스텔란티스(Stellantis) 그룹 주도로 특별 제작된 이번 차량의 공식 명칭은 'C3 에어크로스 마린 나쇼날(Marine Nationale)'로, 프랑스 해군 창설 4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기념비를 축하하기 위해 전량 커스텀 가공된 하드코어 전술형 SUV 모델입니다.
외관은 해군 군복과 바다 위의 위풍당당한 군함을 시각적으로 오마주한 특수 리버리 패키지를 전개했습니다. 차체 메인 바디는 묵직한 스톰 블루(Storm Blue) 톤으로 도색되었고 라이트 그레이 루프와 강렬한 해군 레드 컬러 포인트가 비주얼 대비를 이룹니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험로용 접지력을 극대화한 올터레인 타이어와 전용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신겼으며, 하부 범퍼 가니시와 와이드 휀더 클래딩을 덧대어 러기드한 스탠스를 완성했습니다. 루프에는 해군 잠수부들의 무거운 특수 장비를 무리 없이 적재할 수 있는 고강성 메탈 랙이 얹어졌으며, 안개등 가니시는 과거 선원들이 모스 부호를 타격해 신호를 보낼 때 쓰던 신호 랜턴의 슬랫 디자인을 투영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로 들어서면 해군의 헤리티지가 더욱 짙게 묻어납니다. 콕핏 전체를 감싸는 내부 앰비언트 라이트는 실제 잠수함 내부에 쓰이는 특수 적색 조명(Sealed submarine hull lighting) 레이아웃을 그대로 복제했습니다. 이는 장기간 심해에 갇혀 지내는 승조원들의 생체 리듬과 주야간 인지 능력을 보존하기 위해 쓰이는 기밀 매커니즘입니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청·백·홍 삼색 트리콜로 가니시가 가로지르며, 시트에는 400주년 전용 해군 배지가 정교하게 박혀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기계적 세팅은 순정 1.2L 가솔린 터보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하며, 비록 정식 양산 모델은 아니지만 향후 오펠 프론테라 및 피아트 오피셜 킷의 아웃도어 트림 라인업 구축에 커다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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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프랑스 해군 창설 400주년을 기념해 최신 소형 SUV를 군함 스타일로 하드코어 튜닝한 원오프 콘셉트 카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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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블루 군함 도색에 올터레인 타이어, 모스 부호 랜턴을 형상화한 안개등, 해군 잠수부용 특수 루프 랙을 하드웨어적으로 장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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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실제 잠수함 내부의 야간 기밀 작전 시 쓰이는 적색 조명 레이아웃과 프랑스 국기 헌정 대시보드 트림을 융합해 설계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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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ntis Turned One Of Its Cheapest SUVs Into A Warship On Wheels (Carscoops, 2026년 6월 25일)
[뉴스 3] 디스코 감성의 24인치 단조 휠, 언플러그드 퍼포먼스의 '사이버트럭 사이버디스크' 출시

테슬라(Tesla)의 미래형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이 초창기 공약했던 폭발적인 대중적 볼륨 공급에는 난항을 겪고 있지만, 글로벌 하이엔드 튜닝 마켓에서는 가장 핫한 커스텀 베이스 모델로 확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전역에서 가장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테슬라 전문 튜너 '언플러그드 퍼포먼스(Unplugged Performance)'가 사이버트럭의 순정 플라스틱 에어로 커버를 떼어내고 차량의 럭셔리한 비례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전용 24인치 초형 단조 휠 패키지, '사이버디스크(Cybrdisc)'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사이버디스크 휠은 단순한 비주얼 업그레이드 파츠가 아닌, 하이엔드 우주항공 등급인 최고급 '6061-T6 알루미늄' 블록을 통째로 깎아 만든 정밀 풀 단조(Forged) 매커니즘의 산물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은 1970년대 전설적인 웨지 스타일 콘셉트카들과 디스코 시대를 풍미했던 '바이닐 레코드판(Vinyl-record)'의 동심원 구조에서 완벽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미려하게 가공된 동심원 라인이 중앙 쉴드 패널로 흘러 들어가는 레트로 퓨처리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좌우 스포크가 막힌 풀 디스크 페이스 아키텍처를 채택한 덕분에 주행 시 차체 측면을 스치고 지나가는 공기 저항(와류)을 극단적으로 제어해 전기 픽업의 주행 효율성을 보완해 줍니다.
고성능 헤비듀티 픽업트럭의 휠답게 내구력 세팅 역시 상상을 초월합니다. 휠 한 개당 견뎌낼 수 있는 한계 하중 수치가 무려 3,196파운드(약 1,450kg)에 달해, 배터리 팩 탓에 공차 중량이 무거운 사이버트럭의 하체 하중과 가혹한 오프로드 충격을 완벽하게 받아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휠의 림 폭은 9.5인치이며 오너의 성향에 따라 온로드용 295/45 규격부터 우람한 풍채를 자랑하는 315/45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까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글ロス 블랙, 새틴 블랙, 그리고 표면을 거울처럼 깎아낸 풀 폴리시(Full Polished) 세 가지로 운영되며, 한 세트당 시작 가격은 최소 7,195달러(한화 약 1,000만 원 선)에서 출발하는 초고가 하이엔드 튜닝 파츠입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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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테슬라 튜너 언플러그드 퍼포먼스가 사이버트럭 전용 24인치 풀 단조 휠 '사이버디스크'를 글로벌 마켓에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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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레코드판 감성을 오마주한 에어로 디스크 구조로 설계되어 차체 측면 공기 저항을 줄이며 항공기급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제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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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개당 1,450kg의 초강력 하중 지지 매커니즘을 갖추었으며, 한 세트당 최고 7,995달러(한화 약 1,10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스펙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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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ybertruck’s Disco-Era Wheels Will Cost You Over $7,000 (Carscoops, 2026년 6월 25일)
[뉴스 4] 48시간 무시동 에어컨 작동! 폭스바겐 전기 미니밴 'ID.버즈 굿나잇 차박 패키지'

폭스바겐(Volkswagen)이 자사의 복고풍 전기 미니밴 ID.버즈(ID.Buzz) 오너들을 위해, 값비싼 캠핑카 사양인 '캘리포니아' 모델을 구매하지 않고도 차량을 완벽한 마이크로 전기 캠핑카로 변신시켜 줄 공식 순정 올인원 차박 키트 '굿나잇 패키지(Good-Night Package)'를 유럽 시장에 전격 출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별도의 특장 개조 공정을 거치지 않고 오직 공장 출고형 정품 컴포넌트 조합만으로 안락한 숙박 생태계를 전개할 수 있어, 주말 레저 및 캠핑 인구에게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구성의 핵심은 2열 시트를 접었을 때 그 상단으로 견고하게 결합되는 전용 접이식 프레임 매트리스 아키텍처입니다. 펼쳤을 때 총 길이 2m(78.7인치), 너비 1.2m(47.2인치)의 광활한 성인 2인용 풀 플랫 더블 침대를 완성하며, 미사용 시에는 3단으로 깔끔하게 접어 트렁크 하단 적재함에 완벽히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부 시선을 철저히 차단하는 전면 유리창 전용 암막 블라인드 세트와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고 쾌적한 환기를 돕는 2열 측면 윈도우 전용 탈부착식 벤트 그릴(Ventilation grilles), 그리고 차량 외부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캠핑용 정품 접이식 테이블과 2인조 체어 세트가 패키지에 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굿나잇 패키지의 진짜 백미는 하드웨어를 서포트하는 전용 소프트웨어의 연동 성능에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부에 차세대 '오버나이트(Overnight) 공조 모드'를 심어놓았는데,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외부 기온과 상관없이 실내 온도를 완벽하게 크루징 제어하며 무려 최대 48시간(이틀 연속) 동안 무시동 에어컨 및 히터를 독립 가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형 연식변경과 함께 추가된 2,000W 용량의 차세대 V2L(Vehicle-to-Load) 매커니즘이 결합되어 실내 230V 콘센트에 고전력 커피 머신, 냉장고, 미니 인덕션, 노트북 등을 스트레스 없이 동시 구동할 수 있습니다. 유럽 전역의 5인승 및 롱휠베이스(LWB) 승용 버전 ID.버즈 전 모델에서 인디 오더가 가능하며, 독일 현지 사양 기준 출시 가격은 2,600유로(한화 약 390만 원 선)로 책정되었습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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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전기 미니밴 ID.버즈를 2인용 침대, 암막 블라인드, 캠핑 테이블 및 의자로 무장시키는 순정 '굿나잇 차박 패키지'를 유럽에 론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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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에 업그레이드된 '오버나이트 모드'를 통해 외부 시동 없이 배터리 전력만으로 최대 48시간 동안 실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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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에 탑재된 2,000W 고용량 V2L 시스템과 연동되어 차량 내부에서 고전력 가전제품을 자유롭게 조율 가능하며, 킷 가격은 약 390만 원 선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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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s $3K ID.Buzz Camping Kit Adds A Bed And Runs The A/C For Two Full Days (Carscoops, 2026년 6월 25일)




























































시트로앵은 신형 엠블럼이 영 별로구요.
독3사 순정 단조는 엔트리에 들어가는 19인치 휠도 개당 300만원대 후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