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반도체로 한국 공격하지전까지만해도
한일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죠
굴러간당에서도 렉서스 칭찬글 많았구요
그런데 아베가 반도체 소재 공격한뒤로는 아시다 시피.....
결국 일본에는 득도? 안되고 한국도 반도체 소재 국산화 많이 해냈고.....뻘짓만 하다가 갔군요...
아무튼....
그뒤로는 한국에서 일본차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닛산에 이어 혼다까지 철수해버렸죠;;
만약 그때 아베가 반도체 공격을 하지않았다면....
일본차 인기가 계속 올라가지 않았을까요....?음....
테슬라와 일본차의 성격은 극과 극 아닌가요?
렉서스 제외하고 나머지들은 그냥저냥 쏘쏘한 디자인과 상품성에 서서히 퇴출되었을거 같아요...
한방에 도루묵 나가리 됬었져 ㄷㄷ
이후에는 쳐다보지도 않게되었지만.
뭐 자업자득이죠.
저도 20년 탈려고 산거지만, 그게 아닌이상은 옵션도 출중하고 내구성도 뭐 그냥 나쁘지 않은 수준에서 1찬만원 이상 차이가 나면 현대 기아차가 최고겠지요.
일본이 악수를 둔 시기에도 사실 상품성으로는 크게 어필할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90년대-2000년 초반 차 같아요. ㅠㅠ
국산차도 어느정도 내구성은 올라오다보니 일본차의 강점이 희석되고 국산차가 전장 옵션등은 좋은편이다보니 굳이 국산차 두고 일본차 사려는 수요가 줄어들 수 밖에 없죠.
LS 두대 타는데 ㅋㅋ 중고로 샀다고 시승중 차 돌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근데 사실 일본도 못하는 분야가 있고 미국도 혼자 다 못합니다.
일본과 우리 나라 산업은 서로 긴밀한 상부 상조를 하죠.
그래서 저희 회사같으면 노제팬 정치 흐름으로 인해 쓸때 없는 감정 싸움으로 고도의 기술이 투입되어 주문한 일본산 대형 연삭기가 2년정도 발이 묶였습니다.-_-
그러다 정권이 바뀌어 분위기가 완화되고 코로나 억압도 완화되어 하루에 299명 출입국 허가가 시작 되자마자 우리나라 산업부의 지원속에 비자를 받아 잽싸게 일본에 가서 직접 검수하여,
이 기계는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옮겨야할 보물이라 생각되어 신속하게 저희 회사에 들어 왔죠.
더구나 우리나라는 지진이 없는 하늘이 도우시는 축복의 땅이라 일본산 기계들은 최상의 능력치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연삭기를 주문한 일본의 제작사가 지금은 규모가 아주 작을정도로 쪼그라들긴 했지만,
1991년,1992년도 이 회사가 만들 2개의 기계가 국내에서 이런 저런 천덕꾸러기마냥 돌아다니며 능력치를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세월이 한참 흘러 국내 기업도 초정밀 가공이 본격적으로 필요할 타이밍때 저희 회사에서 넘사벽 능력이 슬슬 발휘되며 잘 써먹고 있다가 더 큰 기계가 필요하여 이 회사를 결국 찿아서 내서 주문을 했죠.
대한민국 기업이 자기들 기계를 너무나 잘 쓰는게 오히려 감격하여 28년만에 초대형 연삭기를 제작한다며 열정을 다해 제대로된 made in JAPAN의 능력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