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정(자녀 5세, 7개월)입니다.
현재 AD아반떼 16녀식 타고 있는데
유지비 저렴하고(작년에 에어컨 컴프레셔 나가서 교체한게 제일 큰 정비였네요) 정비 용이해서 좋긴 한데
둘째가 커나가면서 어디 나가고자 하니 짐이 많아져서 기변 고민중입니다. 차령도 10년이 되었고요.
그랜저 하브, 펠리세이드 하브, GV80 하브(3분기 출시 예정이라길래 대기중)중에 고민중인데요
그랜저 승차감이야 당연히 아반떼보다는 나을테고
펠리와 GV80은 7월에 시승해볼 예정입니다.
GV80 은 2열승차감이 그렇게 악평이 높던데 혹시 지금타는 아반떼보다도 못할까요?
배우자 차량은 티볼리 17년식인데 출퇴근거리 길지 않아서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2년전에 싼타페하브 시승했을때 회생제동1단계 걸고 운전했더니
운전했던 제가 멀미가 났던 경험이 있어서
교체를 보류했었습니다. ㅠㅠ
전기차라서 좀 다르긴한데, 잔요철 걸러주는건 GV80보단 소폭 나았던 느낌이있었네요..
전 구 모델s, 펠리하브 4륜 운용중입니당
아반떼 2열보단 승차감이 당연히 좋구용..
펠리보단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마냥 물렁한 승차감은 아닌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쪼오오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용
이런 것들이 다 한데 어우러져 승차감을 논하는 요소가 되니까요
아반떼 대비 SUV라서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요소에서 GV80이 좋다고 볼 수 있죠
GV80이 승차감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나오는 것은
가격을 생각하면..... 아쉽다는 거죠
15년만에 새 차 투싼 하브로 왔는데 회생제동 수동은 힘들더군요.
그래서 회생제동은 오토로 놓고 감속이 필요한 경우 단계를 조정하긴 합니다.
회생제동을 비활성화 시켜도 어느 정도의 기능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익숙하지 않은 차를 잠깐 몰아서
조작이 서툴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 제네시스에 한정하지 마시고, 여러 차를 꼭 시승해보세요
산타페 하브의 멀미증상은 원래 좀 있는 편인데 1열보다 2열은 훨씬 더 별로입니다.
제 주변에는 사고나서 애기가 멀미해서 멘붕된 경우도 있어요.
gv80의 2열은 과연 쏘렌토 싼타페보다 더 낫다고 할 수있는지도 좀 의문입니다.
여하튼 독일차 일본차 등 많은 차종을 타보고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GV80도 근데 수준급이긴 해요.
솔직히 GV70이 2.0T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게 토요타 입장에선 환골탈태 한겁니다ㅋㅋㅋㅋ
아N이긴 했지만... 이거 탔을때 들은 생각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모델3가 추구하고 싶은. 혹은 도달해야할 승차감이라고 생각했던게 기억납니다.
되게 괜찮았어요.
이에반해 AD는 적당히 딱딱하면서 먹을건 먹어주고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운전하기 좋은 차죠
승차감이 거슬린다해도 다들 중상 이상은 할 거고 멀미 나는차인지 아닌지가 중요할듯 싶네요
그게 단순 승차감느낌보다 운전자의 운전습관때문에
멀미나는것도 무시할순없겠드라구요
온라인상에서는 너무 단순하게 확언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아반테랑 비교한다니...
q7 보다 아반테 뒷자리가 더 편했던것 같아요 ㅋㅋ
그 급에서 아쉽다는 것뿐이죠.
그리고 시승시 멀미 나셨다는건...
승용차만 운전하시다가 SUV 잠깐 운전해보면 살짝 멀미 날 수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금방 적응됩니다! (1-2일이면 돼요)
시트 포지션이 높고, 흔들림이 좀 더 있다보니 적응 전에만 살짝 멀미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근데 SUV 적응을 생각보다 금방해요.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고, 여러가지 장점 (시야, 공간 등)의 매력이 있으니, 잘 고민해보셔요~
잔요철이나 멘홀뚜껑 같은데서 약간 쿵쿵 하거나 롤링이 있을지언정,
고속도로 같은데 쭉 달리면 140 으로 달려도 아반떼로 90 키로 정도로 달리는 것보다 안정감있고 훨씬 조용해요.
그리고 신형 팰리하브로 가면 GV80 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요, 시트도 독립시트에 공간도 더 넓고 쾌적합니다. 2열에 승객을 자주 태운다면 GV80 보단 팰리가 조금 더 괜찮은 선택 같아요.
여기서 아이오닉9 으로 가면 더 조용하고 약간 쫀쫀한 느낌의 승차감이 돼요.
셋 중에서 저는 아이오닉9이 종합적으로는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타본 차들은 GV80 26년형, 팰리하브 7인승, 아이오닉9 성능형 풀옵 입니다. 아반떼는 16년식은 못타봤고 가장 최근에 페리된거만 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