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왕복 70km 정도 출퇴근을 해야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데요
5,6천 정도 생각하네요
1. 메이커는 어디가 좋나요?
최선호는 테슬라입니다.
사실 파노라마 써누프 있음 아무거나 되고
지커도 좋은데 중국차 타면 주위의 시선때문에..
2. 중고차로 전기차 사는거 아닌가요?
3. 겨울에 괜찮은지.
4. 연비가 진짜 디젤대비 반값 정도 나오나요?
매일 왕복 70km 정도 출퇴근을 해야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데요
5,6천 정도 생각하네요
1. 메이커는 어디가 좋나요?
최선호는 테슬라입니다.
사실 파노라마 써누프 있음 아무거나 되고
지커도 좋은데 중국차 타면 주위의 시선때문에..
2. 중고차로 전기차 사는거 아닌가요?
3. 겨울에 괜찮은지.
4. 연비가 진짜 디젤대비 반값 정도 나오나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신다는 건 판매량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사고 싶다고 맘대로 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 저는 30년이 되어가는 카라이프에서 제 차는 단 한번만 신차 출고했었습니다만, 전기차는 배터리 열화 문제 때문에 중고에 손이 선뜻 안가더군요.
3. 일주일에 한 번만 충전할 걸 두 번 충전하기도 합니다. 체감상 20-30%는 덜 가는 것 같습니다.
4. 아내가 디젤 세단에서 전기차로 옮겨갔습니다. 네, 연료비가 디젤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 가격만 괜찮다면 상관없다 생각됩니다.
3. 실외주차 환경이면 체감 크고요. 지하주차장에 두는편이면 그닥..? 입니다.
4. 연료비만 따졌을때 하이브리드 대비 1/4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니로하브 타다가 EV6 로 바꿨습니다. 각종 국물류 등 정비소요 없으니 이것만해도 연간 30-40 벌고요.
예약비용은 모두 환불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주문부터 넣고 고민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테슬라, 현대, 기아, 폴스타, BYD, 지커 모두 파노라마 루프가 있고 가격대 안에 들어오니,
차량들을 검색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모델이 있다면 주말에 돌면서 쇼룸을 방문하여 타보세요.
주말에 좋은 나들이도 되지만 메이커마다 직접 앉았을때 알수 있는 측면이 많습니다.
자신과 호흡을 맞출수 있는 또는 내가 호흡을 맞출수 있는 차를 타는게 행복하니까요.
전기차의 새로운 감성에 끌리는 거라면 테슬라가 메이커로서는 가장 그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다만 기초부터 새로운 것이 너무 많아 조금 공부와 적응을 요구하는 메이커라,
어느 정도 얼리어댑터 소양이 있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다만 기능과 UX에 대한 적응이 끝나 응용이 가능한 수준이 되면 이만큼 신세계인 차도 없습니다.
2. 중고도 2년 정도 선이라면 볼만하겠지만 전기차는 변화가 빨라서 새차쪽이 더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특히 테슬라는 연식변경이 아니라 짧으면 분기단위로 개선이 들어가는 상시 공정향상식 업그레이드를 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3. 겨울에는 배터리 히팅과 실내 난방 소모가 있기 때문에,
300km 이상 고속도로 장거리를 한번에 간다면 0~10% 정도만 주행거리가 저하되지만,
20km 이하 시내만 주행, 주차, 주행, 주차를 반복해서 배터리가 매번 식는 단거리 패턴이면 20~30%까지 저하할수 있습니다.
4. 급속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에서 완속충전 가능한 환경이시라면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2. 배터리 soh가 저하되있지만 그만큼 감가가 되어서 가격면에서 접근하기엔 좋을 것 같아요.
3. 겨울은 여름대비 주행거리 1/3 정도가 날아갑니다. 국토부 인증거리가 꽤 정확하더라구요. 충전 5일에 한번씩 했었는데 겨울되니까 2~3일에 한번씩은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4. 충전료는 디젤 유류비 대비해서 1/3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1500원대일때 30만원 이상씩 나왔는데, 전기차로 바꾸고서는 10만원 내외로 나오고 있습니다:
2. 중고보실때 테슬라는 년식마다 조금조금씩 다른게 있으니 그거 확인하시고 생각해보세요, 변경된거에 따른 가격도 적당히 감가가 되었는지 고려해보시구요.
3. 겨울은 20%정도 기본으로 날아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위에분들이 답변 잘해주신거같습니다.
가까운 지인 한분 붙잡고
계속 물어보셔요
아무리 많은 정보가 떠다녀도
사람이 직접 잡아서 주입시키면
한번에 이해됩니다 ㅎㅎ
울산이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사상교육 수준으로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건 무서워서라도 연락하시겠나요
일상에서 집이든 회사든 언제든 충전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이거 안되면 하브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4. 충전 환경이 주택이냐 상가냐 아파트냐 상업용빌딩이냐에 따라 다르고, 아파트라면 입대의나 관리단이 어떤 회사와 어떤 방식, 어떤 조건으로 언제 계약했느냐 등등에 따라서 충전요금이 천차만별이고 변수가 너무 많은 케바케입니다. 단적으로 1kwh당 평균 100원 언더인 사람부터 300원 중반까지 아주 다양해서 일반화가 힘듭니다.
주유소는 옮겨다니면 되지만, 충전기는 이사가거나 이직하기 전까지는 왠만하면 바꿀 수가 없는거라 본인이 주로 충전할 곳의 요금부터 확인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보조금 많이 주는 지역이면 ev6, 아이오닉5가 유리합니다.
보조금을 조금 주는 지역이면 테슬라가 유리합니다.
mou 되는 곳에 재직중이시라면 폴스타4도 좋은 선택입니다.
전기차는 오히려 중고로 사기에 좋습니다.
세단 괜찮으면 모델 3 롱레인지가 더 합리적이고, 국산 AS·선루프 원하면 EV6/EV5 롱레인지 보시면 됩니다.
아이오닉5 62% 인대 414km 주행 가능입니다.
100% 환산하면 391,667 나옵니다. 실제 주행거리도 비슷하구요
서브용이면 rwd도 나쁘지 않은대 메인으로 쓰기엔 주행거리 짧고 충전속도 느리고 해서
가격이 싼것도 아닌대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테슬라' - 혼자 타시면 3, 가족 생각하면 Y, 대가족이시면 YL
- 국산차는 현기차 - 요즘 가격 낮춤, 다만 연료만 가솔린에서 전기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심 됨
- 특이한 걸 원하시면 '중국차(BYD)' - 조금 저렴한 목적으로 구매
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여유가 더 되시면, 볼보 정도 추가로 검토하실만 하구요.
2. 중고차로 전기차 사는거 아닌가요?
- 테슬라 21, 22년 미국산은 피하시면 다른건 아직 특별한 이슈 없을듯
- 현기차 이슈 가능성 있긴 함( 이 부분은 전기차 동호회에서 찾아보시 길.. , 신차던 중고차던 상관없이 터짐)
- 열화(?) 핸드폰 배터리 수준 생각하면 안됩니다. 중고 판매 원하시면 애매하지만, 계속 타실꺼면 문제 없음
3. 겨울에 괜찮은지.
- 어떤 부분이? 배터리 관련한 부분이라면 체감하기 어려우실껄요?
- 충전 인프라(집밥) 있으시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한겨울 눈 펑펑, 영하 날씨에 강원도 설악산 다 다녀도 아무런 제한 없이 잘 다닙니다.
4. 연비가 진짜 디젤대비 반값 정도 나오나요?
- 1.5만원 충전하면, 대략 400키로 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운전자가 고의로 또는 모르고 하단을 찍거나해서 보증이 깨진 상태에서 팔았는데, 중간업자도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그걸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배터리가 고장나서 보증수리 하러 갔는데 보증이 안된다고 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리고 내 주변에서 쉽게 충전 가능한지 꼭 미리 확인 필요.
전기차 이것저것 찾아보면 아이오닉 만한거도 없어요, 유지 정비 편의성 다양하게 따져봤을때..
저같으면 새차로 사는거면 모델y rwd 사볼거같습니다.
중고는 아이오닉5
저라면 EV9 중고로 갈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 총 동원에서 온갖 전기차를 다 타보겠습니다.
그후 전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실내외를 꼼꼼하게 살핍니다.
그 후에 전시장에서 시승도 합니다.
그런 다음 구매계약 합니다.
그런데 본문 첫번째 원하시는 차가 이미 있으시니 테슬라부터 타보세요.
겨울에 주행거리가 짧아지긴 합니다만 결국 귀찮음의 영역입니다.
다만 진짜로 1회 주행거리가 차의 최대 주행거리의 60% 이상이 넘는
장거리 주행이 실생활에서 대부분이라면 전기차 구매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연료비는 가솔린 대비는 여전히 분명히 저렴합니다.
15000원 충전하면 400Km정도 가는데
30%에서 50%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전 완속이 저렴할때는 10%도 안되었던 적도 있었고
무료 충전기도 있었죠.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내년이라도 FSD가 들어온다면 왕복 70km주행의 대부분을 FSD로 운행할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기차는 특히 세팅의 차이인지 몰라도 편차가 큰거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