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제조기업인 현대가 SW를 한다고 하니 못 믿을만 한데다..
ccOS때 꼬라지 보면 못 믿을만 한다 하는건 이해되지만..
지금 SDV 적용하고 테슬라나, 빠르게 적용하고 따라가는 중국차들 하는거 보면서
현기도 그렇게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보이던데..
하라고 하면서 믿지 못하겠다 말한다면, 뭘 어떻게, 무엇을 요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차들 SDV 된다고 부럽다 하는데 중국 내에서 실제 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부분은 국내에 많이 안알려진것 같은데요..
또, 자율주행만 말한다면 이건 별도의 HW가 필요하니 지금 차량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죠
그렇다고 자율주행 없다고 SDV 차량이라 부를수 없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SW로 정의된 차량을 SDV라 말하는거지, 자율주행으로 정의된 차량이 SDV다 라고 하진 않을 뿐더러
그러면 완전자율주행 완성을 못한 테슬라도 SDV 차량이 아니게 됩니다.
어차피 기업이 한다는거 소비자가 뭐라 한다고 안할것도 아닌데다..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니 얼마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지 봐야할 시점이죠.
발표한걸로 믿냐 못믿냐 왜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통합 OS, 영역형 아키텍처(현대는 CODA) 같은게 적용된 차량도 아니라서 또 개선될거고
그거 나오고 나면 완전 영역형 아키텍처 아니라서 개선된 구조 나오면 또 현대가 그렇지 할건데.
테슬라도 HW X.X로 업그레이드 되는 마당에 현대는 그러면 안된다 할수는 없잖아요..?
말그대로 업데이트 하면서 발전해야 하고, 탑재된 HW 내에서 동작하는게 한계일테니까요 (물론 SW 최적화는 하겠지만)
그래서 이걸로 싸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기존처럼 X 세대 시스템이 아니라, 플레오스 X.X.X로 이행한다고 이해하면 될것 같고.
그래도, 플레오스로 끝입니다, 고정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확정해서 말하는건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명칭이야 바꾸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당한게 있으니 투덜거릴수도 있는거죠. 저는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네, 개인적으로 투덜거리는 방향을 못믿겠다고 말할 순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 중국차나 타 브랜드 비교하면서 이정돈 해라 하는건 안맞다는 말입니다..
ccOS 실패하고 다시 개발한거니 얼마나 잘 할지 두고보자면 모를까요..
개인적으로 소비자로썬 그런 부분으로 바라보는게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이론상으론 뭐 다 된다 해도 판매전략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HW 차별로 되냐 안되냐 갈라지는건
스마트폰에서도 자주 보는 현상이라.. 최소스펙이 얼마로 정하냐에 따라
그저 겉만 채우고 비싼차에만 제대로 적용할건지, 전반적으로 생태계를 구축/ 확대할건지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갔고, 현기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가있는 상황이라
타사 대비 안 좋은점이 달려서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까이긴 하겠죠
발표내용보면 위젯화와 AI연동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차종마다 프로세서 구분없이 같은 스펙을 업데이트 감안해서 넉넉하게 넣었는지,
메인 인포테인먼트가 60프레임이상인지(개인적인 취향)
UX뎁스를 편리하게 구성했는지 정도가 제일 궁금하네요.
걀국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란 이야깁니다.
기업에서 발표 안한것도 내 마음대로 되겠지 굳게 믿고 안되면, 고작 그거로 언플한거냐 할거고
아무생각 없거나, 기대도 안한건데 되면 기대 이상이네 할 수 있는거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죠.
저도 그냥 새로운 패러다임에 드디어 도달하긴 했구나 정도면 될 사안이지
당장 나온게 그 이상에 뭔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미래에 처하게 될 상황이 달라질 거고 다를 테니까요.
근데 제조사와 관련이 없는 그냥 일반인 분들이 그걸 지금 시점에서 개런티하는게 재밌습니다. 대체 왜들 그러시는 걸까요?
제조사 입장에서 저런 분들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주주로서도 회사 가치 방어를 위해 당장의 변론으로 버티기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요소에 성공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회사로 변화하라고 요구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은 거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반대로 말하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 시작하는거죠.
지금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따라가는것은 잘한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욕을 많이 먹는 것은 그동안의 발자취의 대가인거겠죠. 회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신뢰를 잃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신뢰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해야죠.
소비자는 회사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든지 욕할 수 있죠. 그리고 차라리 욕을 해줄때가 고마운거죠. 못하거나 신뢰를 잃으면 현기도 욕먹고 중국차도 욕먹고 테슬라도 욕먹고 독삼사도 욕먹는거죠.
따라서, 기대된다 못믿는다로 갈라져 싸우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걸 비정상으로 몰아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주주타령 중국타령 하시면서 임직원티 팍팍내는데
거북하지만 어쩔수 있나요
문제는 그럴거 같지도 않다는거죠.. ㅋㅋㅋ
플레오스: 현대차에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브랜드명
기술적으로 달라져도 상관없죠. 계속 플레오스라고 부르면 되니까요. 굳이 구별이 필요하다면 플레오스 2.0, 플레오스 3.0 이렇게 부르면 되는 거죠.
EGMP도 명칭이니 마찬가지죠.
하체나 배터리 고정볼트 개수로 규정하는게 맞다면
BYD 차량은 돌핀부터 씨라이언 다 E 플랫폼 3.0으로 부르지만 하체 다 다른데 얘는 아무도 트집 안잡죠,
현대가 초창기 그렇게 얘기해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래서 현대가 전륜도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는데 어쩌겠나
와 같은 맥락이니까요.
플레오스도 SDV 차량이 주목받으니 레거시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방향으로 간다고 브랜딩 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SW 기반 차량이 된 만큼 SW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것도 나을거구요.
지금은 뭐라고 해봐야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
그냥 지켜볼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EGMP나 플레오스도 제조사 문제보단 쉴더들이 괜히 이슈를 키우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외 막론 제조사가 전략변경(말장난)하는게 하루이틀인가요?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이해합니다.
근데 왜 일개 소비자들이 굳이굳이 제조사 무료변호사 역할을 자초하시는지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기왕 하시는거 돈이라도 받고 하셨으면 ㅜㅜ
ㅎㅎ 그런건 어떤 브랜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에 따른 팬덤 갈등은 항상 나왔으니까요
전 세계적으로 콘솔게임기도 치고박고 싸웠고
컴퓨터 CPU와 그래픽카드로도 싸웠고, 그걸로 살해사건도 발생했었습니다.
스마트폰도 애플과 삼성으로 쭉 현재까지 싸우고 있죠.
관심이 없다면 병 X같아 보이지만 관심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겠죠
플레오스 이슈도 결국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 분 처럼 잘하는 기업 보면서 그렇게 하라고 뭐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서도
니들이 그거 한다고? 하는 사람도 공존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뭘 말할 단계도 아닐 뿐더러
뭐라도 하라고 했으면 하는걸 지켜보거나, 기대를 안한다면 뭐라도 하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라는거죠.
일관성이 없을 뿐더러, 사용자가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영양가 있는 의견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을 나서서 해주는건 여기도 마찬가지잖아요?
자동차도 엄청난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그 자체는 그러려니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BYD는 실드치는 사람이 없다기 보다,
EGMP 논쟁 자체가 자체가 트집을 잡기위해 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오스도 마찬가지죠, 현대가 하기에 현대가 한다고 하기에
더더욱 붙잡아서 실제 어떤지 확인하기 전부터 이러네 저러네 하기 바쁘잖아요?
좋든 싫든 우리나라에선 주체가 현대라서 그런게 클겁니다.
빠가 먼저냐 까가 먼저냐는 영원한 난제죠 ㅋㅋ
기업은 이해한다 쳐도 사람을 이해하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서 우리가 개별적인 존재니까요 ㅎㅎ..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게 있고 같은것도 있으니까요.
누가보면 벌써 플레오스 다음세대 차량들 출시대기인거같아요
업데이트 한번으로 잘쓰고있는기능
제조사에서 삭제해버리거나
어디로 이동시키는거 저는 이게 큰 단점으로 보거든요
저는 운전을 편하게 하는걸 좋아해서
소프트웨어 그래도 국산차중에(르노, kgm, 쉐보레포함)
현기가 가장 낫지않나요?
독일차들도 일본차 심지어 같은 미국회사들도 그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