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중에 쓰기버튼 실수로 눌러서 삭제하고 새로 씁니다ㅠ

정비하기 전 내부사진입니다.

에어인테이크 호스 하단 오염이... 심각합니다. (위 사진 모습이 고압수로 한번 뿌려서 그나마 나아진 모습)

에어인테이크 호스 탈거. 컴프레서 하우징부분도 기름때로 인한 오염이 심각한 모습입니다.

탈거한 에어인테이크 호스입니다. 브리더호스쪽에서 오일을 뿜는게 명백해 보입니다.

에어인테이크 호스 신품으로 교환. 브리더 호스는 투명호스로 바꿔서 브리더호스로 오일 뿜으면 바로 알수있게 하였습니다.

Pcv밸브도 새것으로 교체... 노란 오링이 신품입니다.

인젝터 탈거, 신품으로 교환

점화플러그 탈거. 1번 실린더에 이상이 있었는지 1번 자리 점화플러그만 젖어있었네요... 그외에도 점화플러그 세개 모두 절연체 고전압 누설으로 인한 코로나 스테인이 있었습니다.

신품플러그 장착. 순정품보다 열가 1높은 열가 7짜리중에 젤 좋아보이는걸로다가....

점화코일 탈거 및 신품으로 교환. 코일 맨 밑 고무부분에는 고전압 누설을 방지하는 절연그리스를 도포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점화코일 콘덴서 탈거 및 신품장착
이후 작업사진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ㅠㅠ
몸이 힘들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방금 찍은 모든작업 완료후 사진입니다.
오일캐치캔 위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캐치캔 용량이 작아서 오일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자작한 보조탱크(페트병)이 허접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ㅋㅋ
재미를 위한 퀴즈 : 작업 전 사진과 완료후 사진에는 작업전에 없었던 부품이 하나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일캐치캔과 페트병 제외)
본문에 언급된 내용은 없고요
맨위와 맨아래 사진 두개를 유심히 비교하면 아실 수 있습니다.
맞추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지도????
항상 느끼는건데 처음 예상한 난이도와 시간보다 한참 더 걸리고 어렵네요 ㅋㅋ
가 없어져보입니다
오 ! 알아채셨군요 ㅎㅎ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없어진건 리서큘레이션 파이프입니다...
근데 제가 퀴즈낸건 없어진게 아니라 새로 장착된것이 무얼까 이었어서 아쉽네요...
잘 찾아보시면 그것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작은부품이라 더 어렵긴 할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 실리콘 호스 쓰시면 안됩니다. 얼마나 경도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흐물흐물해서 부압에 못버티고 고온에 못버팁니다.
처음엔 모르겠지만 여름에 연속 주행하시고 후드 열어보시면 호스 가 찌부되서 서로 붙어 있을 겁니다.
고압 유압 호스 모를때는 스프링을 호스에 넣어서 사용도 했는데 결국에 고온에 스프링 모양대로 찌부 되서 파고들더군요
6기통 gdi 고온을 못 버텨서 여러번 테스트해보고 결국 고압 전용 유압호스로 싹 교체 했습니다.
모닝이 3기통이나 경차에 열 배출이 잘 안되는구조라 열이 굉장히 빨리 올라요..
음... 내열실리콘 호스가 250도 까지는 버틴다고 하던데 그거보다 온도가 많이 높아지려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랬다는거죠 ㅋ
게다가 엔진 블로바이 가스가 지나다니는데 생각보다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계절 지나고 나면 호스도 경화되서 연결부가 헐거워지고 그렇더라구요
전 그때 마다 교체하다가 화딱지나서 차를 바꿀꺼라 마음먹고 다 잡아 뗴버리고 포기하긴 했습니다....
관리를 위한 관리를 또 해야하는...... 참 안하기도 그렇고 하자니 일이 커지고 딜레마 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대충 타다가 폐차 할때까지 심각한 문제 없으니 환경 규제 마춘다고 저딴식으로 해놓고 흡기 오염되서 문제 생기는건 사용자 탓이고 뭐... 그렇네요
찾기 힘들거라 생각하고 낸 문제인데 맞추시다니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상품은 오일캐치 탱크입니다.... 더 사둔게 있어서요 받으실 방법은 쪽지로....
쓰로틀바디 밸브가 와이어식이라 ECU 리셋은 필요없던 차량이었습니다.
지금 타는 차량은 터보 차져의 흡기파이프에 크럥크실과 캠축 실에서 올라오는 블로바이 가스관 배출관이 연결되어 있어 블로바이 가스를 빨아 드리다 터보 차져가 만들어내는 부스터 압으로 힘차게 일어내는 방식으로 쓰로틀바디 밸브에 카본이 쌓이기는 조금 어려운지 누적 주행거리 10만Km를 넘겼을때 블루핸즈에서 약 4만원정도 주고 쓰로틀바디 밸브 청소를 받았습니다.
정비사가 쓰로틀바디 밸브에 카본 꽤 쌓였는데 타이밍 좋게 잘 왔다고 하더군요.
특별히 실린더에 결함 있던거 아니면 블로바이가스만으로 그정도 카본 누적이 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혹시 egr달린 차 아니었을까요
가솔린 기관에서 egr은 1970년대 말쯤 나온 대우 티코의 원형인 스즈끼 알토에 들어간 헬리오스 엔진에도 메뉴얼에 소개가 될 만큼 매우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같은 CVVT같은 엔진은 배기 밸브 닫는 타이밍을 이용하여 egr 효과를 내준다고 정비서에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이 나오더군요.
GM 대우 뉴라세티 2005 모델같으면 블로바이 가스 토출구가 기계식 쓰로틀 바디 밸브 거의 코 앞에 있습니다.
그러니 6개월쯤 지나면 회원님께서 달아논 캐치 탱크에 오일 쌓이듯 시커먼 오일이 꽤 묻어 있었습니다.
당시 활동했던 동호회에서는 대략 2년정도 방치해 놓으면 쓰로틀 바디 밸브에 카본과 오일이 떡이 지면서 정차중 시동 꺼지는 현상이 너무 빈번하여 이런 일을 막기위해 직접 청소하는 방법이 나온 것입니다.
그차 전에는 대우 티코 1996를 중고로 사서 타고 다녔는데 흡기 필터 열고 카브레이터에 붙어 있는 쓰로틀 밸브에 카브레이터 청소 스프레이를 가끔 뿌려줬는데,
이는 예전에 타던 125cc 수동 오토바이의 엔진 출력이 시원찮아 정비소에 가보니, 카브레이터와 작은 공기관에 카브레이터 청소 스프레이를 뿌려 쌓이는 카본 녹이는 것을 봤기에 저도 따라서 했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