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식 에쿠스VI VS380 전기형 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TPMS 몇개가 고장난 상태였습니다.
비용 및 호환성 문제로 TPMS 센서 고장난채로 2년정도 방치하다가 이제야 교환했습니다.
특히 한쪽 에어밸브(구찌)가 자꾸 바람이 새서 잘못하다간 한쪽만 마모되겠다 싶더라구요.
순정 센서의 경우 품번이 52933 3M000인데 개당 가격이 10만원에 육박하며, 4개 전부 교환시 센서 가격만 40만원입니다.
에쿠스VI, 제네시스BH, 모하비HM, 투싼IX(LM), 스포티지R(SL) 등 공용으로 사용되는 차량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에쿠스VI 후기형 52933 3N100의 경우 순정 TPMS가 개당 2만원밖에 안하는데 역시 전기형은 부품값이 비쌉니다.
너무 비싼 가격으로 호환품을 찾다가 호X만 제품이 평이 괜찮길래 반신반의하고 구매후 전용 장착점이 마침 근처에 있길래 문의후 방문하여 장착했습니다.
호환 센서의 경우 어떤분들은 잘 탄다는 분들도 있고, 어떤분들은 다시 TPMS 경고등이 들어온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특히 에쿠스가 TPMS를 좀 가리는건지 그게 유독 있는거 같습니다.
센서 교환을 위해서 휠 타이어 탈착하고, 센서 교환하고, 타이어 장착하고, 휠 발란스 보고, 다시 휠 장착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공임이 좀 들어갑니다.
센서를 자동 인식하면 좋겠지만, 구형 연식이라 스캐너를 이용하여 ID값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
이렇게해서 센서값 공임비 합하여 20만원 후반대에 수리 완료했습니다.
원래 순정 센서 주파수는 434, 호환 센서 주파수는 433인데 그건 상관없나보네요.
동일 품번 사용하는 차량 오너분 계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TPMS 경고등은 사라졌지만 다시 경고등이 점등되는디 한동안 주행하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혹여나 경고등이 다시 점등되면 스캐너로 다시 입력해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상품화 잘보고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