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첫번째 방문했던 셀프정비소 두번째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충남 당진에 위치한 곳인데, 셀프정비로는 세번째네요.
제 차는 4WD라서 디퍼런셜 오일(리어)과 TC 오일(프론트) 두가지를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합니다.
디퍼런셜 오일 교환은 그나마 쉬운데, TC 오일은 언더커버도 전부 탈거해야되고 공간도 협소해서 좀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머플러 및 촉매 열기가 있다보니 화상에 주의하여 교환했습니다.
작업후 파츠클리너로 오일 묻은것들 최대한 청소해줬는데 다음번에는 오일 다른데(고무류라든가) 안묻게 보양작업도 하고 작업해야겠네요.
늘 그랬듯이 볼트/와셔류는 새제품으로 규정토크에 맞게 토크렌치로 체결했습니다.
디퍼런셜은 괜찮은데 TC는 엔진/미션쪽에 같이 붙어있어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가 않네요.
다음번에는 열기를 최대한 식히고 오일 주입해야겠습니다.
오일은 현대 순정 하이포이드 기어오일 약 1.3L 들어갔습니다.
4.8만에 교환했으니 다음번에는 미션오일과 같이 10만에 교환해야겠습니다.
ps. 전라북도 군산에도 셀프정비소 하나 생겼던데 거기도 궁금해지네요.
셀프정비에 빠진지 얼마 안되었긴한데 다음번에는 무슨 작업을 해볼까 싶습니다.
평일은 운영시간이 길지 읺고, 주말에는 운영시간이 좀 깁니다.
자가정비를 하신다는게 참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