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살살 달려 남양주 화도 카페 '일피노' 도착.
후배가 운영하는 곳이라 자주 와요. 사진 찍기 좋은.
플로어 매트의 폴스미스 마스코트 래빗.
보일 듯 말 듯 은근히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블랙 휠과 휠 캡도 폴스미스 에디션 전용.
출고 타이어는 굿이어 어슈어런스 컴포트레드.
사이즈 225/40R18. 굿이어 공홈에서 알아보니
일반 승용이네요. 올시즌 타이어는 아닙니다.
시트도 왠지 좀 더 두툼해진 느낌이에요.
폴스미스 패턴이 들어간 것도 맘에 듭니다.
이전 일렉처럼 하만 카돈 옵션이 들어갔어요.
에이징이 안되어서인지 이전 사운드만은 못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습니다.
26년식부터 물리 키는 하나만 나온다네요.
대신 휴대폰용 디지털 키를 설정할 수 있고
발렛이나 AS 맡길 때 쓰는 카드 키가 있습니다.
카드 키는 비상용으로 글로브 박스에 넣어뒀어요.
휴대폰 키 할랬더니 폰에 얼굴 인증이랑 비번이 필요... -.-
그런 거 다 안 써서 그냥 물리 키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볼보도 같은 방식이어서 안 쓰는데 미니도 마찬가지.
다부진 뒷모습도 볼매네요.
그리고 루프와 사이드 미러의
노팅엄 그린은 정말 신의 한 수.
미니 폴스미스 에디션 & 미니 JCW 컨버터블.
주말에 건국대 KU시네마테크에서
영화 보는 동안 충전도 해봤습니다.
주행거리가 늘어난 만큼 시간도 더 걸리네요.
예전 일렉보다 2배 이상 소요되는 듯.
물론 충전기 속도마다 다르니 케바케...
오랜만에 소장각 차를 만났습니다.
휠기스 하나 없이 아껴주며 탈래요. ㅎㅎ
P.S.
사전 예약 선물 폴스미스X미니 가방은 따로 배송된다고. ^^

차랑 너무 잘어울립니다 부럽네요 ㅠ 출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폴스미스 에디션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 무식이 드러나는 질문이라서 죄송합니다.
작은 공간(폴 스미스 샵)을 감각적으로 꾸민다는 것도
미니 브랜드와 공통점이라고 설명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