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일렉 폴스미스 에디션을 만나려면
기존에 타던 미니 일렉을 입양보내야죠. ^^
폴스미스 계약했단 소식을 들은 지인 분이
무조건 자기에게 넘겨달라셔서 그렇게 진행.
보내기 전날 윈터타이어 싹 교체해드렸습니다.
말랑말랑 금호 윈터 대신 출고 타이어
굿이어 끼우니 짱짱하게 달려지네요. 역쉬!
그리고 하루 지난 금요일, 코오롱 미니 서초전시장.
축하 겸 폴스미스 구경하러 오신 지인들의 미니.
쿠페 로드스터와 JCW 컨버터블. 둘 다 오픈카네요.
출고장인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저랑 같은 색깔의 폴스미스가 2대나 더.
스테이트먼트 그레이가 인기인가 봅니다. ㅎㅎ
제 폴스미스는 맞은편 커튼 안에 살포시.
저 리본은 다시 가져가세요. ㅋ
첫 미니 출고 땐 저한테 주시는 선물인 줄. ^^;;
폴스미스만의 웰컴 라이트입니다. 헬로~
멀티 스트라이프도 폴스미스의 시그니처죠.
담당 팀장님이 준비해주신 출고 기념품들.
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감사감사~
그 중에서도 미니 캐리어(안엔 차량용 담요), 텀블러
그리고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가 눈에 팍. ^^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JCW 캐리어도 주셨어요.
카이맨, 카레라, GT3 등등 출고할 때마다 캐리어를 받아
집에 여행가방이 넘쳐나는데... 이것도 혹시 필요하신 분?
첫번째 미니 일렉 출고 때 받은 캐리어도
인천에 계신 분이 덧글로 연락와서 사 가셨습니다.
모든 출고 절차 다 마치고 이제 떠날 시간.
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전 일렉보다 확실히 실내가 넓어졌습니다.
전용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수납 공간이 여기저기.
시트 포지션은 조금 높아진 것 같아요.
바닥에 배터리가 많이 깔리면서 그렇게 된 듯.
날마다 새로운 시작!
신형임을 한눈에 보여주는 원형 LCD 모니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제조, 납품하는 걸로 압니다.
팀장님이 센스 있게 완충해 주셨던데...
주행거리 400 뜨더군요. 구형에 비하면 2배 이상. ㅋ
우리나라 인증 300, 유럽 인증 400인데
실제로 운용해보면 350은 무조건 나온답니다.
* 사진이 많아 2부로 나누어 올립니다.
멋진 지름기 잘보고갑니다.
저도 이젠 나이 들어서 더 이상 차 지름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jcw 캐리어는 제가 사고싶습니다.!!
느낌표 팍팍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