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쪽숲입니다.
지난 GCK 특강 "타이어 접지력 100% 활용법"이란 주제로 김동은 프로님께서 강의 해주신 내용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번에도 스트림 컴퍼니에서 장소협장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참가비 3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대표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짤막 홍보를 하자면~!
스트림 컴퍼니는 해외 유명 튜닝 파츠들을 수입하고 판매까지 하시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하드레이스, PPT오일, 볼텍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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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목차에요.
접지력을 100%활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와 물리학(?)을 빼놓을 수 없겠죠? ㅎㅎㅎ
아무래도 김동은 프로님은 이과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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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반에 운영관련 신경쓸 일이 있다보니 앞부분은 제대로 듣지를 못했어요. ㅠㅠ
중간에는 많이 들어보셨을 만한 주제로 체계적이고 쉽게 강의를 해주셨어요.
아래는 제가 중간중간 노트한 내용입니다.
슬립앵글
마찰원(트렉션 서클)
접지력(그립)
- 타이어는 점탄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1. 기계적 맞물림
- 하중이 가해질수록 고무는 노면의 요철 사이로 파고들오 맞물림
2. 분자간 결합(인력)
- 하중(압력)이 가해질수록 분자간 인력이 강해지며 접지력이 상승한다.
*분자 이야기 까지 해주셨어요!!!! 접지력 활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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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히스테리시스
- 변형이 생기고 복원을 하는 딜레이
- 변형된 고무가 돌기를 밀어내며 전진
- 크기의 양의 에너지는 열과 그립으로 가기에 그 차이가 큰게 그립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었는데 뭔가 심오했습니다. ㅎ
컨텍트 패치
- 모든 물리적 에너지는 좁은 컨텍트 패치를 통해서 전달이 된다.
노면에 따라 달라지는 그립
하중이동
- 하중증가 = 접지력 증가. 하지만 무한정 효율적이지 않다.
레이싱 물리학 - 하중이동(자동차의 "무게중심"을 주행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현상)
- 핵심포인트 : 하중을 나눠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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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을 활용한 코너링
- 앞 타이어에 하중 싣기
- 하중이동과 함께 조향
하중을 이동시키려면 타이어가 그 무게를 받아낼 시간을 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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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생물이다. 컴파운드의 비밀
너무 차가워도, 너무 뜨가워도 안된다.
워밍업을 하는 이유
- 히스테리시스 손실 이용
- 공기압 안정화
- 화학적 활성화
작동온도
- 타이어가 가장 좋은 그립을 낼 수 있는 온도
- 저온. 최적. 과열
레이싱 타이어 작동온도 60도 부터 그립이 올라와 80도에서 최적 그립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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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희 클럽이 짐카나이다 보니 관련해서도 내용을 준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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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인데 사전에 받았던 7-8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 해주시고
추가로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답변을 주셨답니다.
애매한 표현보다는 객관적 사실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주신 김동은 프로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 그리고 공간을 내어주신 스트림컴퍼니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운영에 함께 해주신 김복만 GCK 임원, 이지홍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는 1월 17일(토)에는 용인에서도 멋진 특강을 준비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일정 체크해주세요~!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레드콘 드라이버 윤여환 선수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히스테리시스 내용은 아예 처음봅니다.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