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은 정보를 보고도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할 자유는 있으니까 그걸 비판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부터 자율 주행을 관심있게 봐오던 입장에서 오해들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1) 테슬라는 레벨 2 라서 더 높은 레벨의 다른 자율주행 기술보다 떨어진다?? 아니요.
--> 한 2~3년 전에도 테슬라보다 높은 레벨의 자율 주행 기술/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남아있는 회사는 웨이모밖에 없는것 같네요. 2~3년 후에도 남아있을 자율 주행 기술 회사는.. 글쎄요.. 웨이모도 모기업이 돈이 많고, 펀딩 자금이 많아서 하는거지. 지금 발전 속도로 봐서는.. 2~3년 후에도 돈만 먹고 있을 듯 합니다.
인간을 평가할때 시험 점수로만 평가할 수 없듯이 자율주행도 레벨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2) 라이다가 더 정확하다?? 아닙니다.
--> 테슬라가 라이다를 빼버린건 비용이나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부정확해서 그렇습니다. 라이다든 라이다 할아버지든 더 안전하고 좋은게 있으면, 그걸 연구했을 겁니다. 근데 실제로는 비전과 라이다에서 어떤 상황에 대해서 서로 다른 판단을 했을때 비전이 압도적으로 더 정확했기 때문에 빼버린겁니다.
뭐 추후에 라이다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 아주 발전해서 비전만큼 잘 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그때 고려하는게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판단을 하기 위해서 가장 확률이높은 정보는 비전입니다.
3) 자율 주행을 다른 회사들도 금방 개발할 거다.
--> 자율 주행 기술은 사실 로봇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뭐 자율 주행에서 엑셀 밟고 핸들 돌리는거야 금방 하는 일이지만, 중요한건 주변 상황을 '이해' 해야 하는거죠. 그게 자율 주행이고, 로봇이 걸어가기 위해서도 똑같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테슬라는 추후 로봇 사업이 기업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할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계속 자율 주행에 기업의 명운을 걸고, 노력을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그렇게 절박하게 자율 주행을 개발하고 있을까요??
전 그런 기업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뭐 일단 개발을 해볼수는 있으나.. 테슬라와 경쟁을 할 수준까지 가는건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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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적으로 테슬라는 자동차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로봇의 이동을 위한 기술에서도 가장 선두에서 달릴 가능성이 높고.. 어느 시점에는 기술이 우수한 쪽에 소비자들도 몰리게 되어.. (개발 단계를 넘어 기술의 효용성이 확실히 체감될때) 현재 애플(휴대폰) / 구글 (검색 엔진) 의 위치와 비슷하게 시장을 거의 과점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가 포기한건 라이다의 정확도가 부족해서는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상기반 AI를 학습시킬 때 GroundTruth(정답지)를 만들기 위해 라이다를 많이 사용합니다.
초기의 테슬라도 마찬가지였구요.
말씀하신 비전의 정확도는 반드시 라이다등의 더 정확한 센서의 정답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라이다가 카메라보다 부정확하다시길래 혹시나 라이다 카메라 등 차량용 센서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거나 연구하고 계신가 해서 여쭤봤습니다.
원천적으로 부정확하다는 말은 아니었어요. 다만 이제 실 사용을 하려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냐의 문제도 있는데, 한번씩 튀는 데이터가있다던지 등의 문제가있습니다. 라이다만 쓰는 업체가 없는데 이유가 있겠죠?? 결국 비전에 의지해야하는 순간들이있고 그럴바에 비전을 100% 쓰자.. 라는 흐름입니다
윗 댓글에 말씀드린대로 영상에서의 object 인식기술 개발 시 ground truth로 라이다를 많이 사용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정확이라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그럼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정확한지에 대한 설명없이 라이다가 카메라보다 부정확하다시기에 여쭤봤습니다.
보통은 정확성은 라이다가 높고 범용성은 카메라가 좋다가 중론이라서요.
본문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린거고 테슬라를 욕한건 아닌데 뭔가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라이다 없이 레벨3가 될지 안될지,
다른 업체는 레벨3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테슬라는 레벨3 못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업체들이 레벨3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해
테슬라는 애시당초 레벨2를 목표로 한게 차이점이죠.
양산차에는 현재 기술로는 레벨3 적용은 불가능한 반면
레벨2 정도는 발빠르게 적용가능하다 보니,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건 테슬라 뿐이니,
유튜브 하나 보고 와서,
테슬라 용비어천가를 부르는게 좀 눈살찌푸려 지네요.
오직 테슬라, 테슬라만이 할수 있습니다. 믿습니다.
뭐 이런식인게 좀 보기 그렇습니다.
현재 레벨2에선 테슬라가 독보적인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레벨3까지는 좀 미지수고요.
예전에 원통형 배터리가 진리다 라고 외쳤지만.
지금 와선 구라였죠.
사실이라기보다는 믿음에 가까운 글이네요ㅎㅎ
테슬라ai는 믿으면서 현수준ai는 안믿으시는게 이상하네요ㅎㅎ
그리고 ai의 답이 아니라 검색의 결과입니다.
레벨=성능순위가 아님. SAE 레벨은 “감독·책임” 기준의 분류예요. 테슬라 FSD(“Supervised”)는 운전자 상시감독 전제라서 레벨 2 범주입니다.
“웨이모만 남았다”는 과장. 최근 아부다비에서 우버+WeRide가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 운영을 시작했고, 바이두 Apollo Go도 중국 다수 도시에서 100% 무인 운행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라이다 관련 서술 부정확. 테슬라는 소비자차량에 라이다를 ‘뺐다’기보다 레이더/초음파를 제거하고 카메라 중심(테슬라 비전)으로 전환했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머스크의 라이다 비판(“crutch”)은 입장 표명이었지, “라이다가 비전보다 본질적으로 부정확해서” 배제했다는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센서는 ‘단정’보다 ‘적재적소’. 라이다 vs 비전은 상황·ODD·알고리즘에 따라 강약이 달라요. 업계에서도 여전히 다양한 센서 구성과 접근이 공존합니다.
향후 과점 전망은 의견 영역. 기술력뿐 아니라 규제·사업성·안전 이슈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충격적이네요... 테슬라가 하고 있는 반자율주행은 AI가 아니라 원격조종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테슬라 AI는 믿으면서 지금의 LLM기반의 AI는 안 믿는다라... 진짜 헛웃음만 나옵니다 허허허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라이다가 필요없냐? 아직 모르는 쪽에 가깝지 싶습니다
e2e 자율주행으로 도로에 나와있는게 온리 비전인 테슬라 제외하면 중국차들일텐데 거긴 라이다 달려있지 않나요? 테슬라가 선도적 입장일순 있겠으나 결론은 아직인거죠
vhs와 베타맥스의 사례가 있듯 소비자가 평가를 할겁니다 법적인 제도가 풀어만 준다면..
중국차들도 라이다 뺄거 같다고 진작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라이다를 뺀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라이다 보다는 비전이, 비전보다는 AI 가 더 중요하다고 요즘 생각이 들더군요. 비전으로 라이다가 없어도 문제 없다면 비전만으로 진행이 될것 같은데 현재까지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하네요.
라이다는 100% 정확하다면 비전의 fail-over로 보조하는 도구라도 쓰겟는데 라이다 역시 오류가 있다보니 비전과 라이다의 답이 다를 경우 무엇을 따라가야 할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라이다도 100% 신뢰할 수 없다면 차라리 라이다를 빼고 비전의 정확도를 높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라이다가 100% 정확도로 답을 준다면 비전의 fail-over 용도로 의미가 있겠지만요.
LFP 배터리도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른 배터리로는 많이 만드는 게 이론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류를 잡은 거고요. 공학자 기술애호가들이 미래예측 다 틀리는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시장이 꼭 싸게 많이를 원하는것도 아니에요. ㅎ 기술자들은 원래 그거 맞추는쪽 일을 하는 분들이 아니기도 하고요 ㅎ
특히 "지금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그렇게 절박하게 자율 주행을 개발하고 있을까요??"에 두번 공감하고 싶네요.
지향점이 자동차냐 로봇이냐에 따라 절박함에 차이가 있겠구나 싶습니다.
법적인 책임지기 싫어서 레벨2에 머물고 있는데
지금부터 레벨4 시작 이러면 테슬라보다 잘할 메이커가 없을듯.
인간이 만든 세부 규칙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오직 AI의 판단만으로 진행하는 것이 인류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자율주행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국내도로 데이타는 이제부터 학습 시작이니 1년후 더욱더 진화할 예정이라는…
한국인인 만큼 현기의 발전에 기뻐하고 제발 잘해줬으면 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따라갈수 있는 건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도 현기차가 잘하면 좋겠는데.. 내연기관에서 참 잘했지만 수소차를 못 버리는 모습을 보면 내부 의사결정 체제에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ㅎㅎ
다만, 모터를, 유압 장치를, 기어를 어떻게 돌릴 것 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돌릴 것 인가를 고민해야겠죠
그리고 그 고민은 기계가 스스로 생각해야 하구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상대방에게 단순 명령을 내려서 식빵에 땅콩잼을 발라먹게 하는 영상이 있었죠
정말 별 것 아닌 식빵 봉지에서 빵을 꺼내서 땅콩잼 용기를 열어 버터 나이프로 땅콩잼을 발라먹는 행위가 얼마나 어려운 행위인지 알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ㅎ
오늘 특정 까페에 올라왔던 마주보는 골목길에서 후진해서 대항 차량을 양보해주는 FSD 를 보며
저걸 룰베이스로 구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다건 비전이건 소스가 무엇이건 간에 왜 그렇게 움직여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율 주행은 멀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테슬라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핸들마저 없애버리는 것이겠지만 (테슬라의 FSD 성능이 레벨 3에 미치지 못 한다는 댓글에는 잠시 웃었습니다 ㅎ) 어쩌면 레벨 3 이상으로 가기 위한 제도적 기틀과 사회적 인식이 마련되지 않는한 테슬라는 레벨 2+++++++++++ 로 계속 나갈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궁금한 부분인데 웨이모도 마주보는 골목에서 후진해서 양보해주나요? (진짜 몰라서 묻는 겁니다)
지금 계속 차량댓수 늘리고 있던데.. 돈이 좀 되나보죠? ㄷㄷㄷ
1년 뒤에는 결판이 나려나요? ㄷㄷㄷ
테슬라 자율주행 방식이 탁월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인공지능은 그 알고리즘이 나오면 배끼기 쉬워요. 테슬라가 특별히 인공지능에 선두 회사도 아니고 얘들도 후발주자로 남이 만든거 따와서 만든거죠.
요점은 정말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해서 완전자율주행을 이를 시점이 오면 최첨단 기술이긴하지만, 독점으로 누릴수 있는 기술이 아니란겁니다. 여기저기서 다 만들 수 있는 최점단 기술이란겁니다.
인간은 보통 18년 동안 세상을 이해한 후 운전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전혀 모르는 AI는 인간이 물리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얻는 경험에 필적하는 실세계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무한히 벌어지는 복잡하고 때로는 괴상망측한..
빅뱅부터 생명체 탄생까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해 주는 디지털 트윈이 아닌 이상 그런 실세계, 실발생 데이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첫번째문제, 그게 언제 올것인가?
두번째문제, 그게 왔다고 가정하고, 그 시스템을 탑재 차량의 컴퓨팅 파워는 테슬라와 비교했을때 가격이나 전성비는 어떤수준이며,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데이터는 많이 필요합니다. 먼 미래에 다른 회사들도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면 따라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성능 차이 크게 나는걸 비싸게 파는 장사를 할 수 없으면 못 모읍니다. 테슬라는 그걸 했는데 다른 회사들은 그걸 못해서 모으기 힘들겠죠.
평범한 주행 영상과 그 시점의 차량 상태정보만 필요한게 아니라, 미완성 상태의 AI를 사용하던 중 해제하는 상황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거든요.
운전하는데는 18년동안 세상을 이해할 필요가 없답니다.
님의 글을 캡춰해두고 싶네요ㅎㅎ
운전에 인간18년 인생이 필요한거도 아니고ㅋㅋㅋ
빅뱅부터 탄생까지 완벽하게 시뮬해줘야 디지털 트윈이 생성되는건 아닙니다ㅎㅎㅎ
테슬라도 이미 시뮬레이션으로 시나리오를 생성하여 학습시키고 있는데요
빅뱅부터 생명체탄생까지 구현하진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
테슬라는 시뮬레이션을 자체적으로 돌려 폐쇄루프(Closed-loop) 평가·회귀 테스트, 위험/희귀(long-tail) 상황 재현, HIL(하드웨어-인-더-루프) 디버깅 등에 씁니다. 테슬라 공식 AI 페이지에도 “현실 세계를 모사한 코드·그래픽으로 센서 데이터를 만들어 Autopilot을 테스트/디버깅”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2025년에는 **“Neural World Simulator(세계 모의기)”**를 공개 언급했는데, 대규모 실데이터로 학습된 시뮬레이터로 폐쇄루프 평가와 시나리오 생성을 강화하는 취지입니다.
또한 대학 행사 공지 등에서도 고충실도 다중 시야 영상 생성 기반 시뮬/모델 평가를 연구·적용 중임이 확인됩니다.
"대규모 실세계 데이터로 학습된"이 핵심입니다.
우주가 이미 최상위 물리 시뮬레이터인데 그 시뮬레이션에서 탄생한 인간이 그것을 온전히 재현하지 못한다면 방법이 있나요? 결국 원본 시뮬레이션에서 직접 경험시켜야죠.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뭔가 해당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면 혼자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검색을 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테슬라는 거리 및 공간 측정의 정확도를 손해보더라도 카메라로 근접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초기에 검토하던 라이다를 뺀 것이지 부정확해서 뺀 게 아닙니다.
테슬라는 대량 생산해서 일반 대중에게 공급하는 B2C 제품으로 디자인, 판매해야 하니 카메라로 가는 거고
웨이모 역시 나중에는 대량 생산을 하겠지만 일단 B2B 제품으로 생각하니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조합으로 가되, 지속적인 내재화를 통해 BOM cost 낮춰서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죠. 그냥 회사마다 접근 방법이 다른 것 뿐입니다.
이 경우에 라이다를 빼는게 맞다.. 라는 결론까지 이른거죠 ㅎ 뭐 다른 회사들이 여러 시도를 해보는거야 좋은건데..
테슬라가 라이다를 뺀 이유가 ‘더 좋은데, 비용이나 디자인때문에 뺀..‘ 그런건 아니라는거죠 ㅎ
라이다가 부정확해서 뺀 것은 아니죠.
레이더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명시적으로 객체를 분류하고 라이다, 레이더 정보를 맵핑한 뒤 객체를 수학적 산식으로 계산해 대응하는 "프로그램"일 때는 써먹기 수월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신경망에 툭 던지면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형태로 데이터가 변형된 상태로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라이다, 레이더 정보를 더 신뢰하라는 판단을 넣기도 어려울뿐더러, 테슬라의 경우 신경망에 주행정책을 강화학습 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증강할 때 물리엔진을 쓰지 않고 생성형AI로 동영상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여기에 가상의 정확한 라이다, 레이더 정보를 생성해 입혀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어거지로 만들수 있겠지만 그건 물리엔진에서 좌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영상에서 추론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의 유사값이겠죠)
즉 테슬라 방식에서는 라이다는 있어도 학습에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오파가 레이더 제외되고 비전 온니되면서 더 나빠진 경험이 있어서
센서퓨징을 잘 할 수 있으면 그게 낫지 않나 하는
그냥 순수 온니 경험에 기반한 호불호는 있네요. :)
시승할때 느낌 비슷했다면 센서퓨징한 차를 살 것 같긴합니다... 정도입니다.
결국 일론이 모든걸 이루어낼겁니다
테슬라 가즈아~~~
수익률 1400프로 넘겼습니다
곧 졸업하고 은퇴할 예정입니다
아예 제로베이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HDP도 하다 엎어서 그렇지 데이터는 있을겁니다.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도 했었으니까요
괜히 42닷이 비전기반으로 바꾼다해서 ai모델 만들고 튜닝하는데 시간을 쏟아야 하는게 문제지
그래도 현대는 갈길이 멉니다. 아무리fsd가 처음나온 2020년보다 ai기술이 많이 발전했고 데이터도 풍족하다지만, 결국 사용자 데이터는 압도적으로 테슬라보다 적으니까요
사실 fsd를 현대가 넘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ㅋㅋ 잘 쫒아가길 바랄뿐
1. 비싸다
2. 사람은 그런거없이 운전 잘한다. 그러니까 우리도 비전만으로 가능하다.
3. 충돌이 되는 경우가 있다
라고 말했지 라이다 레이더 대비 카메라가 좋아서 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눈 빗길에 부정확하다) 이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카메라도 똑같습니다.. 폭우 폭설에서 fsd는 작동하지 않아요
라이다 레이더가 없어서 테슬라 fsd로 미국에서 전면 주차할 때 보수적으로 주차하고있구요. 스토퍼에 50cm 정도 이격을 두고 주차합니다. ‘
https://finance.yahoo.com/news/elon-musk-says-tesla-doesnt-023035552.html
번외로 라이다 레이더 뺀 이유는 알겠는데 범퍼에 초음파센서는 다시 부착했음 좋겠네요
사람의 눈이 2개인 이유가 3개,4개면 더 좋을것 같지만 그러면 하나 더달린 눈을 유지하기 위해 밥을 5끼씩 먹어야 한다고 하네여 (엄청 비효율 ㄷㄷ)
일론은 무조건 효율충입니다 같은 기능을 하면 무조건 다 뺍니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구여
일론의 말도 해석하기 나름인데, 저 말은..
1. 아주싸면 보조적으로라도 써먹겠는데 그럴 가격은 아니다
2. 뭐 꼭 필요한것도 아니다
3. 충돌이있고 즉, 비젼과 다른 판단이 내려질때가있고 그때는 비젼이 더 정확하다
즉, 제가 하는말과 같습니다 ㅎ
뭐 다르게 해석하신다면 그건 알겠습니다 제 뷰를 공유하려했던거지 뭐 설명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시면 제가 굳이 그걸 수정해드려야할 의무가 있는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