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KAS가 지워진 차로(바깥차선)를 물고 우측으로 흐름
2. 운전자가 급히 좌측으로 조향
3. LKAS가 다시 지워진차로(안쪽차선)을 물고 우측으로 조향
4. 운전자가 다시 좌측으로 강제조향
이후로 ESC가 작동을 해서 속도를 줄이고 거동을 잡아줘야하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작동을 안하고 그냥 자세가 무너지네요.
지금 중고차 알아보는 중에.. 그냥 경보만 해주는 연식 된 중고차는 예산대가 1500 전후고, ADAS가 좀 잘 된차는 3500~이라 2천차이가 나는데 요즘 기능도 저러면 그냥 앞으로 5년 더 경보센서만 달린 차 타고 도와주는 기능은 그 이후로 미뤄야할까 싶습니다.
제가 서울 미아 살아서 지금 동북선 지하철공사때문에 차선이 엉망인데 저정도 희미한 차선을 물고 사고가 나는거면 신뢰가 확 떨어지네요.
(테슬라의 경우 인식률은 더 좋을지 몰라도 토크 저항이 커서 오인식하면 위험하긴 합니다. 다만 차선 인식이 불분명할 때는 저항이 낮아지는 가변형이더군요..)
지인이 현대차로, 차선을 침범한 옆차를 깜박이를 안켠 채 살짝 피해가다가, LKAS가 교정 조향으로 차를 차로에 넣어버려 옆차와 추돌해버린 사고를 말해주는데.. 당시 경험담을 듣고 현대 LKAS 토크가 강한 편인가 보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중앙유지 토크보다는 이탈방지 토크 쪽은 좀 더 강하게 동작하는게 맞는거 같지만, 이탈방지도 못 이길 정도는 아닐텐데 계산한 힘으로 안 넘어가니까 타이밍을 잃게 되나 봅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 차선유지장치가 오작동해서 사람이 손으로 바로잡았으면 핸들 잡고 있는 상태에서 차선 유지장치가 사람손 힘을 못이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궁금하네요.
차선 유지 보조장치로 저런 상황이 연출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
가끔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차가 핸들을 조향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핸들을 양손으로 파지하고 있으면 사람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핸들에 손을 떼고 있거나 그냥 얹어만 놓고 있는 상태에서
차가 갑자기 핸들 조향을 했고
당황한 운전자가 핸들을 반대방향으로 조작하는 중에 트랙션을 잃고 사고가 난게 아닌가?? 싶네요.
마른 노면에 차의 거동이 안좋으면 제동부터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시스템이 핸들에 토크를 전달해서 강제로 조향했다고 해도, 운전자가 그 토크를 못 이긴다는 게..
bmw suv라 해도 저렇게 저속도에서 계속 와리가리 조향을 하면 별반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ix3로 위 영상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식겁하고 핸들을 왼쪽으로 확 잡아 돌렸는데도 크게 털리지 않고 잘 잡아 주더군요. ADAS에 실망하고 자세제어장치에 감탄한 순간이었네요. 근데 속도는 80km정도여서 위의 상황이랑 직접 비교는 어렵겠습니다.
잡아돌리고 자세제어가 들어간 후 운전자가 다시 어떻게 컨트롤하냐에 따라서도 거동이 다르다 봅니다
당황해서 핸들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 와리가리 하면서 저렇게 요동치는 경우가 많죠 (영상을 봐도 뒤로 갈수록 더 차량이 요동을 치고요)
영상을 다시보니 털렸다기 보다는 과한 핸들조작이 의심스럽긴 하네요.
기술력은 이런데서 나타나는거죠. 통풍시트가 아니라요
/Vollago
대부분 자율주행 안 하는 자동차들은 센서가 차로를 인식하더라도 일정각도 이상의 코너를 만나면 풀립니다.
센서가 차로를 잘 못 인식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고요.
아마 아무리 잘 쳐줘도 왼쪽 차선 만날 때에 차로중앙유지 풀렸을겁니다. 저렇게 급하게 안 돌려도 별 일 없었을거란 얘기죠.
1.단 보조기능 중에 집중 안 한 잘 못.
핸들 잡고 있었으면 오동작할 때 그냥 손에 힘만 딱 줘도 됐을 일인데, 선을 한참 넘고서야 교정하려니 핸들을 확 돌려야 했던거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운전자의 운전미숙이 사고를 부른 첫번째 원인 같습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하체와 핸들링이 대단히 뛰어난 유럽차들은
바로 잡아서 사고가 안나겠네요
이상하네요 갑자기 확꺽으면 어느 브랜드가 자세를.잡아줄수 있을까요
저런 희미한 차선에 반응하는게 특이하긴 하네요.
평소 HDA 로 너무 잘가니까 핸들 놓고 있다가 급하게 개입해서 컨트롤 하다가, SUV이다보니 털렸나 보네요.
SUV 는 ESC 개입이 덜 되나요...
진짜 자동으로 털린건지 수동으로 이상한 카운터 치다가 그런건지 어쩌다 저리된건진 모르겠네요
현기 차선보조 제어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요.
어느정도냐면 핸들 그냥 살짝 잡고 가다가 옆에 보면서 딴짓하면 그 살짝 잡은 힘 때문에 차로 벗어날 정도거든요.
그래서 정면에서 시선 돌려야되면 차라리 핸들 떼고 잠깐 뭐 하는게 훨씬 안전해요.
그래서 저 상황만 보면 스티어링 거의 안잡고 있다가, 살짝 옆으로 가는거 같으니 화들짝 놀라서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확 튼거고, 그랬다가 또 반대방향으로 확 튼거죠.
영상에서 사고 나면서 감속한 속도가 110이니까 적어도 120~130 정도로 달리다가 저랬다는 건데,
120~130에서 좌우로 확확 꺾고, 심지어 브레이크까지 밟으면 레이스카도 돌아요.
영상 보면 급격히 꺾으면서 급브레이크 밟는 걸 1~2번은 트랙션 유지가 됐는데 마지막 3번째에 뒷바퀴 하중이 사라져서 뒤가 털렸죠.
우측 차선에 다른 차가 있는데 LKA가 우측으로 방향을 꺾은 점은 이 차의 부족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LKAS 오작동 했다쳐도, 차가 센터에서 벗어나 차선으로 완전 붙을 시간동안 운전자가 아무 조치도 안했다면,
그냥 딴짓한겁니다.
LKAS가 오작동한다면 핸들이 바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전자는 딴짓만 안하면 바로 알수 있고,
바로 개입하면 바로 풀립니다.
그 이후는 다 운전자 핸들조작을 잘못한거지, LKAS가 작동한게 아닙니다.
전형적인 피쉬테일 증상인데
저 속도에 무게중심이 높은 SUV에... 뒤가 안 털리는 브랜드가 있어요??
제가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저상황과 정확히 같지는 않겠지만
직전에 타던 x6도 비슷하게 피해갔을때
저리 휘청거리진않았던 제 경험이 있구요
야너두 라는 유투버가 110키로에서
X5 타고 더 심하게 차선 변경했을때
안정적인 유투브 영상도 얼마전에 봤었구요
한참 아반테 피쉬테일 이슈 되던때에
아반테 사고를 바로 뒤에서 목격한적이 있는데
정말 저영상과 똑같이 저렇게 뒤만 털리는게
제눈에는 너무 흡사하게 보이네요
이건 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물리의 영역이거든요.
현대차는 이런 시스템이 아닐텐데요. 그냥 운전자가 힘주면 그게 우선순위이고 그걸로 끝일텐데요.
저 차 앞뒤로도 5분 10분 안에 저 똑같은 길을 현대 LKAS 켜고 지나간 차가 수십대는 될것이 뻔한데
아무도 사고 안났는데 저차만 사고났죠.
차가 우측으로 흐르는걸 보고 (현대의 차선유지가 허접함)
-> 깜짝 놀란 운전자가 핸들을 좌측으로 급조향함 -> 이후 미숙한 대처로 사고
이것만 팩트인듯 하네요.
운전자가 핸들 조향을 저렇게 한거에요.
의도적으로 흔드는거면 컴퓨터의 개입으로도 못막죠
뭔가 매우 안타까운 대처네요 -.-;;;
옆차랑 붙으니 정면 보고 깜짝 놀라 급조작해서 혼자 사고낸거 아닌가요.
요새 LKA는 차선 안으로 급하게 집어 넣을땐 브레이크 조작이 중심 아닌가요?
조향은 보조고요. 테슬라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로 집어넣구요.
안쪽 바퀴 편제동하면 생각보다 되게 빠르게 안쪽으로 들어와요. 핸들은 정면이라 안전하고요.
운전을 안(못) 하는 한문철 변호사가 저 영상만 보고
차량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할 자격이 있는지... -.-
브래이크 안밟은거야 온 신경이 핸들조향에 쏠려서 그럴 수 있다고 여겨지고, 본건 사고의 핵심 이슈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선 흘러가자마자 운전자가 조향 시도했는데 여기서 운전자가 뭘 더 했어야 했다고 보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뮬론, 기능을 아예 쓰지말았어야 했다는 빼고요. 그건 아예 논점일탈이니.
집중을 게을리한것 자체가 부주의 아닐까요?
차선이 흘러갔는데 화들짝 놀라 불필요한 급조향, 과조향을 하는 것도 과실이고요.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안밟았는지 모르겠지만, ‘온 신경이 핸들조향에 쏠려서 페달밟는것을 깜박했다’가 참작이 되는 사유인지도 의문입니다. 브레이크인줄 알고 악셀을 밟았다 급의 궤변 같은데요.
LKA가 오작동 했다 해도, 센터에서 벗어날때 바로 핸들에서 툭 칠텐데, 그 툭 치는걸 바로 인지하고 힘을 줬다면,
애시당초 센터에서 벗어나지도 않죠. 저건 툭 치는것도 모르고 손놓고 그냥 방치한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차주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변호사가 저걸 논하나여
sw로그라도 까보고 이야길 하던가요
저게 사람이 튼건지 주행보조가 튼건지 어찌아나여
저도 이력보시면 현대차 bmw 최근에 많이 탔고요
주행보조 적극적으로 씁니다
제가 출근길로 다니는 길중에 차선이 굉장히 넓은곳이 있는데요
여기 조향보조켜면 중간으로 못달리고 차가 한쪽으로 붙습니다
여기지나갈땐 저는 그래서 조향보조를 꺼요
근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좌우로 계속 요동치지않습니다
sw 자체가 그렇게 안돼있어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조향보조는 손 파지 힘을 못이깁니다
본인이 잘잡고있음 돼요
저 운전자는 아마 손가락만 대고있었을거 같네요
차선 인식 안되면 꺼지고 곡률 좀 크면 꺼지고 핸들 조향하면 꺼지고.. 지워진 차선 물고 갔다는게 이상하죠.
핸들 안잡고있다가 한번에 확 잡아서 너무 쎄게 틀어서 피쉬테일 생긴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