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옥타비아 EV 콘셉트카로 왜건의 부활 예고 Wagon's isn't dead yet!
스코다가 뮌헨 모터쇼에서 '비전 O'라는 이름의 콤팩트 왜건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콘셉트카는 2028년에 출시될 차세대 옥타비아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모델로, 폭스바겐의 새로운 SS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옥타비아의 전기차 변신
SUV가 대세인 요즘, 스코다가 왜건형 전기차를 선보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옥타비아가 스코다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핵심 수익원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옥타비아의 실용성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시대에 맞게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실내



'비전 O' 콘셉트는 스코다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모던 솔리드(Modern Solid)'**를 적용했습니다. 후면 힌지 도어, 3D 프린팅된 헤드레스트 같은 콘셉트카의 요소들은 양산차에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전체적인 실루엣과 대담한 디자인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는 더욱 혁신적입니다. 운전대 뒤 계기판 대신 앞유리 전체에 걸쳐 정보를 표시하는 **1.2m(약 47인치) 길이의 '호라이즌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또한, 세로형 태블릿 스크린과 듀얼 충전 트레이, 햅틱 피드백을 지원하는 회전식 컨트롤러 등 첨단 기술이 가득합니다.
놀라운 실용성과 기술
콘셉트카의 길이는 4,850mm로, 현행 옥타비아 왜건보다 152mm 더 길어졌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650L에 달해 뛰어난 적재 공간을 자랑합니다. 그 외에도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냉장고, 그리고 우산 네 개를 수납하는 등 스코다 특유의 '똑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입니다.
폭스바겐의 SS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만큼, 800볼트 초고속 충전 기술과 리비안과 공동 개발한 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코다의 고성능 버전인 'vRS'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carscoops.com/2025/09/todays-skodas-vision-o-concept-is-2028s-electric-octavia-wagon/
스텔란티스-리프모터 합작, 중국산 전기 해치백으로 유럽 시장에 경고장! ⚠️
스텔란티스가 투자한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리프모터(Leapmotor)가 뮌헨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 해치백 B05를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폭스바겐 ID.3와 MG 4를 직접적으로 겨냥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첨단 기술로 무장
리프모터 B05는 중국에서는 **'라파 5'**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유럽 시장에서는 B05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생산이 시작되며,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의 바디킷을 적용한 '울트라' 트림도 2026년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B10 크로스오버의 형제 모델인 B05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날렵한 외관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내가 특징입니다. 특히, 프레임리스 도어와 포르쉐를 연상시키는 전면 및 후면 라이트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뛰어난 성능과 가격 경쟁력
B05의 차체는 전장 4,430mm, 전폭 1,880mm, 전고 1,520mm로, B10 크로스오버와 동일한 2,735mm의 휠베이스를 공유합니다.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B10과 동일한 LEAP3.5 아키텍처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 출력 218마력과 최대 토크 240Nm의 성능을 내고, 56.2kWh 또는 67.1kWh 배터리 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7.1kWh 배터리 기준 WLTP 주행 거리는 B10과 비슷한 434km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가격 경쟁력입니다. B05는 유럽에서 €29,900(약 4천 3백만 원)부터 시작하는 B10보다 더 저렴하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독일에서 €39,995(약 5천 7백만 원)부터 시작하는 폭스바겐 ID.3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carscoops.com/2025/09/stellantis-new-chinese-hatchback-wants-to-steal-buyers-from-vw/
장기자님 영상 6:50초부터보면 립모터 조금나옵니다.
아이오닉 3 N, 벨로스터의 후예가 될까? 🔥

현대차가 뮌헨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3 N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벨로스터 N의 뒤를 잇는 소형 전기 해치백의 탄생을 기대하게 합니다.
아이오닉 3 N, 공식적으로 논의 중? 🤔

현대차 유럽 CEO인 자비에 마르티네는 "콘셉트 쓰리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N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회사 내부적으로 **"유럽 시장에 필요한 것은 콤팩트한 핫 해치"**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아이오닉 3는 2026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며, 노후화된 i30의 전기차 버전을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이샷에 따르면, 콘셉트 쓰리의 비대칭 도어 레이아웃과 달리 보다 일반적인 5도어 해치백 형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콘셉트카의 넓은 펜더, 스플리터, 투명한 덕테일 스포일러 등 공격적인 디자인 요소들은 아이오닉 3 N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듀얼 모터와 전용 섀시 튜닝이 더해진다면,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아이오닉 3 N이 공식적으로 승인된다면, 2027년경에 출시되어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과 함께 N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 핫 해치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데요. 폭스바겐 ID.3 GTX가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며, 미니 JCW 일렉트릭 등 다양한 모델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보면볼수록 벨로스터인데.. 생산버전은.. 5도어 해치백이라서.. i30 후계기정도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