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된 국샨차량입니다.
에어컨 바람이 싫어서 사용을 거의 안하다가 3년전에 가동을 했어요.
일단 에어컨 가동을 하면 진짜 시원합니다.
그렇게 운행을 시작하면 한시간 쯤 되었나 바람이 약해집니다.
동네카센터 갔더니 에어컨 가스 충전해보자. 컴프레셔를 갈아보자
아무튼 돈 꽤나 깨졌는데 증상개선이 안됩니다.
그래서 어제 장안평 에어컨 성지에 예약을 하고 오늘 왔어요.
증상보자 마자 에어컨 라인이 얼어서 그런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이걸 근본적으로 잡으려면 돈도 돈이지만..
안잡힐 수도 있고 대표님의 오랜 경험으로는 안건드는게 낫다네요.
에어컨 가스 회수하고 충전하고 에바온도센서를 교체해주십니다.
멀리서 왔으니 금액은 안받을테니 일단 타보라고 하시네요.
센서비용과 가스비용 지불햐려고 해도 끝내 안받으십니다.
아무튼 전문가가 손대지 말라니까 그냥 왔습니다.
그냥 불편하더라도 이렇게 타야겠어요.
/Vollago
보통은 그 핀센서를 갈면 해결이 되는데 이게 차종마다 정비난이도가 달라서 경우에 따라선 대시보드 다 뜯어야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쉽사리 접근을 못한다 하더군요.
가스 없어서 보충 하고 얼마 지나 가스 새는곳 찾아보고...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가스 또 보충하고... 운 좋게 찾으면 교체 하고... 또 가스 넣고..
카센터에서 마음 먹고 할려면 굉장하겠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의사, 변호사, 공업사, 등등... 무적권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