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히트펌프가 들어간 모델3 스탠다드레인지플러스를 3~4년간 잘 타다가 부분변경 모델이 나오기 6개월 전쯤에 매각하고,
지금은 s660으로 살고있습니다.
겨울+서울출퇴근에 수동 s660이 고생스러워서 주말 가족차 겸 출퇴근을 좀 편히 할 차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랑 콜레오스나 아이오닉5, 모델Y가 후보가 될 것 같은데요.
한국 환경에 적합한 아이오닉5의 편의사항이 모델3를 타면서 너무나 부러웠고,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으나 전력변환장치의 이슈가 여전하다는 소식에 고민이 많습니다.
모델3를 여름에 운행할때는 목 위 얼굴과 머리가 덥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났었고,
오토파일럿 중에 핸들을 잘 잡고 가고 있음에도 핸들을 흔들라는 것이 굉장히 짜증스러웠던 기억인데,
모델Y는 공간감이 넓기에 그 얼굴이 후끈한 더운 느낌이 모델3에 비해 덜한가요?
시선이 정면을 향하고 있으면 핸들을 흔들으라고 하는 경고는 줄어들었을까요?
경험을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주행 중엔 더운지 모르겠고 야외 주차 했다가 탈 때는 타기전에 에어컨 미리 켜고 타면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야외주차 시 실내 온도 오르는게 신경 쓰여서, 한여름엔 알리에서 산 정전기로 붙이는 선쉐이드 사용하니 확실히 덜 뜨겁고 금방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더군요.
/Vollago
어떤 방향이건 핸들에 걸리는 토크를 인지하는 식이라서 양손으로 비슷한 힘으로 잡으면 핸들이 회전하지 않기에, 저의경우 아래의 링크처럼 한손으로 가볍게 잡아서 핸들에 회전토크가 걸리게하니 핸들을 흔들라는 안내가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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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정전식이 없는 현기계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테슬라는 토크 인식을 현기보다 조금 더 강하게 흔들어야 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저는 선쉐이드를 모Y 출시 초반에 구입한지라 영 불편한 타입이었는데
요즘은 편리하고 좋은 사제 제품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작년 12월에 차량을 매각하긴 했지만 전방주시만 잘하면 핸들잡으라는 경고는 현저히 줄었었습니다.
예전에는 특정 위치를 약간 누르듯이 잡고 있었어야 했죠.
잔소리는 이제 거의 못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