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 유지비입니다.
1L를 수소 1kg 으로 보면 됩니다.
중형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유류?비 입니다. (1 km = 80원
이외에는 필터 2종만 교환했습니다.
곧 연료전지 냉각수와 이온필터 교체로 40만원 지출 예정입니다.
60,000 km 도달 전에 경고등이 뜬다면 무상교환이랍니다. (이 정도 금액의 복불복을 해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ㅎㅎ)
차 자체는 만족 합니다만 2.5년 타고 감가율이 60%에 달해 강제로 폐차 할 때까지 타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지금 중고로 넘기고 받는 금액이나 160,000km 를 달린 시점에 연료 전지 이상이 발생하면 현대에서 바이백 해주는 것과 금액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1,500만원 가량, 현대가 혜자인 것으로 해석해야할까요ㅎㅎ)
충전은 지역별로 편차가 큽니다. 출퇴근 동선에 잦은 설비 이상 없이, 내가 갈수 있는 시간까지 영업하는 충전소가 2-3개 있으면 괜찮으실 겁니다.
연비가 떨어지는 겨울이나, 주말에는 충전소에 대기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주중 퇴근길에 주로 충전하는데 거의 대기 없거나, 1대 있습니다. (충전에 5분, 대기 있을시 대당 10분씩 추가)
그리고 주유소와 달리 심야나 이른 시간에 운영하는 충전소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므로 급히 차가 필요하신 경우 난감할수 있습니다.
의외로 고속도로에 충전소가 잘되어 있어 일반 시간대인 경우 장거리 운행은 편리한 편입니다. (대기 많으면 다음 휴게소 가버리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