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현대 쏘나타) 12세 어린이 더미의 엉덩이가 좌판 앞으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2023 혼다 어코드) 12세 어린이 더미의 엉덩이가 좌판 뒤쪽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2023 현대 쏘나타) 12세 어린이 더미의 골반 위로 허리 벨트가 올라와 복부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깨 벨트는 어깨를 이탈해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2023 혼다 어코드) 12세 어린이 더미의 골반에 허리 벨트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2023 현대 쏘나타) 12세 어린이 더미의 하체가 아래로 쭉 빠지면서 벨트가 복부를 충격하고 있습니다.
(2023 혼다 어코드) 12세 어린이 더미의 골반을 벨트가 잡아주며 앞뒤 이용 범위가 좁습니다.
차량이 좋은 등급을 받으려면 2열 더미에 기록된 것처럼 머리, 목, 가슴 또는 허벅지에 과도한 부상 위험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더미는 충돌 시 침몰하지 않고 올바른 위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머리는 앞좌석 등받이 및 차량 내부의 나머지 부분으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어깨 벨트는 가장 효과적인 어깨에 착용해야 합니다. 후방 더미의 몸통에 있는 압력 센서는 충돌 시 어깨 벨트 위치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어코드는 뒷좌석에서 뛰어난 보호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뒷좌석 더미에서 측정한 결과 부상 위험이 높지 않았으며, 뒷좌석 안전벨트가 더미의 움직임을 잘 제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낮은 평가를 받은 K5와 쏘나타의 경우 뒷좌석 승객의 머리가 앞좌석 등받이에 너무 밀착되는 문제가 있었으며, 제타의 경우 뒷좌석 승객의 머리가 앞좌석 등받이에 너무 밀착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평가가 좋지 않은 세 차종 모두 뒷좌석 더미에서 측정한 결과, 머리 또는 목과 가슴에 부상을 입거나 과도한 벨트 힘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5와 쏘나타에서는 뒷좌석 어깨 벨트도 어깨에서 목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독일이나 영국, 이태리, 미국, 프랑스산을 사든지요.
현기는 여기서도 G70과 스팅어에서 섬세한 차별을... -_-ㅠㅠ
좋은 참조 자료네요
들어가는 기준이 요상하네요
아반떼, 캐스퍼, 모닝도 있는데 그랜저, K9, G80이 없다니 충격적이네요
IIHS 에서 뒷좌석 테스트는 어린이 더미로만 합니다. 유로앤캡도 그렇고, 뒷좌석 테스트는 주로 어린이 더미로만 합니다.
에어백 갯수같은 내용은 숫자로 잘 보이니 강조+핑계로 가격 인상하고, 이런건 슬쩍 빠져있고..
나중에 알아보니 아니라서 댓글로 사과 공지했어요. 최신형 쏘나타, K5, 그랜저, K8, 카니발 등등에 없는것 확인
일본차라 한들 애들 뒤에 태울사람들한테 어코드 대신 소나타 사라고는 못하겠습니다.
21년에 아우디 q7 프리텐셔너 문제로 엄청 시끄러웠는데도 요모양이라니요.
영상을 보니 예전 타던 뉴라세티 1.6 2005 모델의 운전석에 이 기능 있다고 팜플렛에서 홍보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견적 받아보니, 뒤쪽 망가진 것보다 벨트 교체하고 에어백 점검하는게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사실 원가절감이긴 한데... 마치 우리나라 차량엔 4계절 타이어를 쓰는 것처럼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 유지&관리비용도 상승하게 되니까, 그냥 막 넣기는 좀 그런 장치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 이제 넣겠죠.
기업 철학이죠.
본인들이 판 물건과 소비자들이 범죄의 우선 타깃이 되던말던..
지금은 좀 잦아든 것처럼 보이는 배꼽피어싱 한 사람들은 안전벨트 할 때 피어싱 빼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충격에 피어싱고리가 복부에 박혀서 내장을 손상시킬수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