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몰라서 말하기 그렇긴하지만.. 모비스는 제작 회사 탑티어 제공 회사이고, 만도는 1티어 공급업체아닐까요? 현대<-모비스<-만도 이렇게 공급해서 제작하는거지않을까해요. 대부분 국내 휠이나 브레이크 켈리퍼 등 카더라에따르면 만도에서 제작해서 납품하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최근 이슈된 코나ev&하브 브레이크도 모비스 납품이죠 모비스도 뭘 만들긴 하는거같습니다 브레이크 비교대상이 만도(니로&아이오닉) 였으니까요 만도꺼 들어간 차량은 전부 이상없고(대신 기분나쁜끼이이익소리남)모비스제만 이상있다더라구요
veatles
IP 219.♡.32.254
12-13
2020-12-13 0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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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말고님 아래 댓글 쭉 읽어보니, 아마도 언급하신 모비스 브래이크 제품도, 제3의 회사가 납품을 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문제의 이슈가 캘리퍼(하우징)인지 패드인지 모르겠지만. 전통적으로 제동시스템은 만도가 제일이였죠.
삭제 되었습니다.
veatles
IP 219.♡.32.254
12-13
2020-12-13 0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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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mer님 생각해보니 만도 본사가 어딨는지 궁금하네요.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해대교 지날때 보면 우측 북쪽 방향에 크지도 적지도 않은 '만도'건물이 보여서 더더욱 궁금했습니다.
bzImage
IP 175.♡.113.66
12-10
2020-12-10 0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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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부품공급사로서 모비스만 생각하신것 같은데... ABS(VDC), MDPS 등을 둘 다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양산 시작이 만도가 빠르고, 적용 차종이 만도쪽이 더 비싼걸 보면 현대차에서는 만도를 약간 위로 본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와 별개로 페이 같은 측면에서는 그래도 모비스가 잘 줍니다.
스노로이
IP 211.♡.43.136
12-10
2020-12-10 0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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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Image님 스티커 붙여서 공급하는 부품대리점 인식이 강한거 같아요
veatles
IP 219.♡.32.254
12-13
2020-12-13 05:17:29
·
@bzImage님 구 현대정공인데 뭐라도 만들었지 싶습니다. 그래도 기술적인 측면은 만도라고 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chryth님 모비스가 일부품목이라고요? 음, 회사 홍보의 한계인지도... 에어백, 브레이크, MDPS, 자율주행센서, 각종 ECU, 주차센서, TPS, 램프 심지어는 범퍼까지 다 만듭니다. 거기에 추가로 모든 업체 부품에 대한 AS를 유통하고 있고요. 완성차의 모듈도 납품하고요. 사업규모나 영역에서 만도랑 비교가 안될텐데요..
벚꽃말고
IP 39.♡.46.213
12-10
2020-12-10 12:30:50
·
@chryth님 일부 품목이라 하기엔 만드는게 많죠..
IP 223.♡.249.41
12-10
2020-12-10 09:16:19
·
제동, 현가, 조향 부품 제조로 보면 두회사는 서로 경쟁 관계입니다. IMF때 만도가 해외로 매각되었을 당시부터 만도에서 하던 제품군을 모비스에서 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제동, 현가, 조향 부품은 만도와 모비스가 양분하고 있는 상태죠. 일반 소비자들은 모비스의 AS사업을 주로 인지하고 있고, 조금 더 아시는 분들는 모듈사업도 아시는 정도이고요.
만도는 생산품이 "기계/기구"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주 품목이 자동차의 허리 아래 (하체)에 주로 들어갑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그 한정된 분야에서는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현기 이외의 타 메이커에도 납품을 많이 합니다. 오너가 범-현대가 이긴 하지만 엄연히 현기차그룹과는 창업1세대(정X영 돌림)부터 다른 한라그룹 계열사입니다. 한라그룹은 만도 이외에는 잘 되는 회사가 별로 없고 "현대차그룹"과는 사이즈가 한참 차이가 나는 2등급 재벌그룹입니다.
반면 모비스는 현기차그룹의 사실상 핵심회사입니다. 대외 이미지 (2개의 경쟁기업인 것처럼 눈속임하여 반독점 정서를 완화하고 독점시장 공고화)와 정치적, 세무적 편의상 현대와 기아 2개의 회사로 나눠 운영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규모의 경제 확보) 하고 오너패밀리의 자산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통행세 징수자", "그룹 지주사", "현기차그룹이라는 문어의 몸통(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은 문어의 다리들)"이 모비스의 본질입니다.
현대와 기아에서 돈이 될만한 모든 분야에 모비스가 중간에 껴서 통행세를 걷는 구조이며, 그렇게 확보한 이익(현금)으로 현대&기아 계열사들을 얼키고 설키게 순환출자 하여 오너 패밀리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것이 모비스입니다. 따라서, 현대와 기아가 둘 다 통채로 망하지 않는 한 모비스가 어려워질 일은 없습니다. 오너가 "이건 내꺼"라고 생각하는 회사니까요.
짭짤하게 남는, 또는 앞으로 전망 있는 아이템은 전부 모비스에 몰아주기 때문에 신기술이 들어가는 핵심부품들 - 특히 차세대 전기차/모빌리티시장에 필요할 전장품 분야 - 에 투자를 많이 하고, 차량부품 말고도 물류/유통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으머, 그 모든 분야들에 대해 현대차 그룹 전체에서 사실상 이윤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만도는 특화된(한정적인) 품목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하는 회사이고, 현기가 만도 부품을 쓰는 건 한식구라 챙겨주는 것 보다는 물건이 싸고 좋아서가 더 큽니다. 만도는 보쉬, 컨티넨탈, 덴소 같은 회사들이랑 비슷한 성격의 회사로 보면 됩니다.
반면 모비스는 특수관계인들과의 거래에서 주로 이익을 내고( 땅 짚고 헤엄치기), 현기차 그룹 바깥의 생판 남들에 대한 영업은 부수적인 개념입니다. 모비스는 현대에서 삼성의 에버랜드/물산 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모비스의 본질은 지금 뭘 만들고 파는지가 아니라 현기의 컨트롤타워 겸 수금함이므로, 만약 미래에 시장상황 변화로 자동차부품 비즈니스가 별 재미가 없어진다면 아예 떼어내 독립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무직 직원으로서 복리후생이나 회사의 안정성을 따진다면 모비스가 더 좋은 회사입니다. 특히 회계/재무/세무/법무 부서라면 만도의 같은 부서보다는 모비스에서 많이 배우실 겁니다. 만약 뭔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엔지니어로서 큰 꿈을 갖고 계시다면 만도 쪽이 배울 건 더 많을 수 있겠습니다.
strong
IP 175.♡.3.151
12-10
2020-12-10 10:51:35
·
모비스는 개발 연구를 많이 합니다. 물론 라이센스 사서 개발도 하구요 특허 피해서 만드는데는 대단한 회사입니다. 에어백도 타사꺼 피해서 만들수준입니다. 그래서 중재나 법정소송도 많이 당하는 회사입니다. 주로 에어백 자율주행 모듈 서스펜션 에어포함 최첨단 기술 위주입니다 주로 국산화 하는데 주력입니다. 국내에 없는 기술을 많이 해요 보통 보기엔 만도나 하청업체 부품을 가져와서 모비스 스티커 붙여서 팔지만. 모비스 짭퉁 스티커가 워낙 많습니다 ㅋㅋ 가격이 당연히 올라갑니다 만도도 수출이 주력이고 해외 제조사한테 납품도 꽤 하는편입니다. 주로 보쉬 델파이 덴소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해외 메이져급 수준은 안됩니다 만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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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제작 회사 탑티어 제공 회사이고, 만도는 1티어 공급업체아닐까요?
현대<-모비스<-만도 이렇게 공급해서 제작하는거지않을까해요.
대부분 국내 휠이나 브레이크 켈리퍼 등 카더라에따르면 만도에서 제작해서 납품하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탓인지 모르겠지만)
거시적인 기술개발은 모비스
제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은 만도
그리 보입니다.
현차 지배구조에 대한 의견 댓글포함 다 읽어보고 생각해본 댓글입니다.
외려 저한테는 모비스는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기업이미지 많았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현기차 시절부터) 유통업을 하는 업체 느낌이 더 큰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모로 사업확장하던 시기니까요.
기업 인수합병도 많이 하던 시기고.
모비스도 소비자에게 직접 와닿지 않을 뿐이지
여러기술을 개발하지 않을까요?
B2B로 모듈사업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모비스도 뭘 만들긴 하는거같습니다 브레이크 비교대상이 만도(니로&아이오닉) 였으니까요 만도꺼 들어간 차량은 전부 이상없고(대신 기분나쁜끼이이익소리남)모비스제만 이상있다더라구요
아래 댓글 쭉 읽어보니, 아마도 언급하신 모비스 브래이크 제품도, 제3의 회사가 납품을 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문제의 이슈가 캘리퍼(하우징)인지 패드인지 모르겠지만.
전통적으로 제동시스템은 만도가 제일이였죠.
생각해보니 만도 본사가 어딨는지 궁금하네요.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해대교 지날때 보면 우측 북쪽 방향에 크지도 적지도 않은 '만도'건물이 보여서 더더욱 궁금했습니다.
ABS(VDC), MDPS 등을 둘 다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양산 시작이 만도가 빠르고, 적용 차종이 만도쪽이 더 비싼걸 보면 현대차에서는 만도를 약간 위로 본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와 별개로 페이 같은 측면에서는 그래도 모비스가 잘 줍니다.
스티커 붙여서 공급하는 부품대리점 인식이 강한거 같아요
구 현대정공인데 뭐라도 만들었지 싶습니다.
그래도 기술적인 측면은 만도라고 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 이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인원과 그 매출(영업이익)등을 볼 때 유통만 하기에는 낭비이겠지요.
댓글 주~욱보니 직접 개발은 안했을 것같고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자금을 대주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엔젤처럼. 펀딩..
회사규모와 사업범위는 모비스가 훨씬 큽니다. 모비스는 여러 인수한 회사를 통해 카오디오(현대오토넷), 램프류(IHL) 같은 부품도 하는데, 만도에서 하지 않는 분야죠. 그리고 다들 잘 아시는 모듈 사업이나 a/s 부품 공급이 매출이 크죠.
섀시(조향, 현가, 제동) 쪽 한정하면 만도가 역사도 있는 만큼 기술력 등에서 우세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만도는 현대기아 뿐만 아니라 국내 완성차 전체 공급 물론이고 bmw 같은 해외 메이커에도 수출합니다.
유통이 훨씬 돈 많이 벌죠
모비스가 제조를 한다구요? ㅋ 일부 품목이죠
보통 제조업은 대부분의 매출이 제조라서 땡보 유통업에 비해 이익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에어백, 브레이크, MDPS, 자율주행센서, 각종 ECU, 주차센서, TPS, 램프 심지어는 범퍼까지 다 만듭니다.
거기에 추가로 모든 업체 부품에 대한 AS를 유통하고 있고요. 완성차의 모듈도 납품하고요.
사업규모나 영역에서 만도랑 비교가 안될텐데요..
아예 성격이 다른 회사라 비교하기가...
윗분들 말씀대로 그 한정된 분야에서는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현기 이외의 타 메이커에도 납품을 많이 합니다.
오너가 범-현대가 이긴 하지만 엄연히 현기차그룹과는 창업1세대(정X영 돌림)부터 다른 한라그룹 계열사입니다.
한라그룹은 만도 이외에는 잘 되는 회사가 별로 없고 "현대차그룹"과는 사이즈가 한참 차이가 나는 2등급 재벌그룹입니다.
반면 모비스는 현기차그룹의 사실상 핵심회사입니다.
대외 이미지 (2개의 경쟁기업인 것처럼 눈속임하여 반독점 정서를 완화하고 독점시장 공고화)와 정치적, 세무적 편의상 현대와 기아 2개의 회사로 나눠 운영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규모의 경제 확보) 하고 오너패밀리의 자산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통행세 징수자", "그룹 지주사", "현기차그룹이라는 문어의 몸통(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은 문어의 다리들)"이 모비스의 본질입니다.
현대와 기아에서 돈이 될만한 모든 분야에 모비스가 중간에 껴서 통행세를 걷는 구조이며, 그렇게 확보한 이익(현금)으로 현대&기아 계열사들을 얼키고 설키게 순환출자 하여 오너 패밀리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것이 모비스입니다.
따라서, 현대와 기아가 둘 다 통채로 망하지 않는 한 모비스가 어려워질 일은 없습니다. 오너가 "이건 내꺼"라고 생각하는 회사니까요.
짭짤하게 남는, 또는 앞으로 전망 있는 아이템은 전부 모비스에 몰아주기 때문에 신기술이 들어가는 핵심부품들 - 특히 차세대 전기차/모빌리티시장에 필요할 전장품 분야 - 에 투자를 많이 하고, 차량부품 말고도 물류/유통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으머, 그 모든 분야들에 대해 현대차 그룹 전체에서 사실상 이윤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만도는 특화된(한정적인) 품목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하는 회사이고, 현기가 만도 부품을 쓰는 건 한식구라 챙겨주는 것 보다는 물건이 싸고 좋아서가 더 큽니다.
만도는 보쉬, 컨티넨탈, 덴소 같은 회사들이랑 비슷한 성격의 회사로 보면 됩니다.
반면 모비스는 특수관계인들과의 거래에서 주로 이익을 내고( 땅 짚고 헤엄치기), 현기차 그룹 바깥의 생판 남들에 대한 영업은 부수적인 개념입니다.
모비스는 현대에서 삼성의 에버랜드/물산 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모비스의 본질은 지금 뭘 만들고 파는지가 아니라 현기의 컨트롤타워 겸 수금함이므로, 만약 미래에 시장상황 변화로 자동차부품 비즈니스가 별 재미가 없어진다면 아예 떼어내 독립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무직 직원으로서 복리후생이나 회사의 안정성을 따진다면 모비스가 더 좋은 회사입니다. 특히 회계/재무/세무/법무 부서라면 만도의 같은 부서보다는 모비스에서 많이 배우실 겁니다.
만약 뭔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엔지니어로서 큰 꿈을 갖고 계시다면 만도 쪽이 배울 건 더 많을 수 있겠습니다.
특허 피해서 만드는데는 대단한 회사입니다. 에어백도 타사꺼 피해서 만들수준입니다.
그래서 중재나 법정소송도 많이 당하는 회사입니다.
주로 에어백 자율주행 모듈 서스펜션 에어포함 최첨단 기술 위주입니다 주로 국산화 하는데 주력입니다.
국내에 없는 기술을 많이 해요 보통 보기엔 만도나 하청업체 부품을 가져와서 모비스 스티커 붙여서 팔지만.
모비스 짭퉁 스티커가 워낙 많습니다 ㅋㅋ 가격이 당연히 올라갑니다
만도도 수출이 주력이고 해외 제조사한테 납품도 꽤 하는편입니다.
주로 보쉬 델파이 덴소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해외 메이져급 수준은 안됩니다 만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