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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HTSA에서 발표한 현대자동차 코나의 리콜 보고서입니다. 한국에서 알려진 내용과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한 건, 유럽 한 건의 화재로 알고 있었는데, 이 보고서에는 캐나다, 유럽 각각 두 건의 화재가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한국 국토교통부 리콜 당시 배터리 문제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했지만, 이 보고서에서는 배터리 뿐 아니라 BMS의 결함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고전압 배터리를 "완충"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기술이 있습니다. "완충"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리콜이라 함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으로 조치를 함으로써 문제 발생을 방지하는 것인데, 현재 현대자동차가 하는 "자발적 리콜"은 BMS 업데이트 후 귀가하여 추후 충전 시 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센터로 차를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리콜"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는 전기차 동호회에서 NHTSA 보고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출처는 아래 적었습니다.
제조사정보
현대자동차
대상차량 수: 6,707
고장률: 1% ( 국감에서 나온, 20일까지 17,000대 수리 중 170대 교체 숫자와 동일함 )
차량정보
2019년~2020년식 코나이며 2018년 8월부터 2020년 3월2일 사이 생산되어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문제가 되는 차량의 범위는 제조사의 제작 기록에 의한 것임
고장내용
대상 차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만충(Fully charging)후 전기적인 단락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내부적 손상, 그리고/혹은 BMS 배터리관리시스템의 오류 등의 전기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
연표
2019.3~8월
한국내, 주차된 차량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모든 차량은 만충상태임
현대차는 글로벌 사고 사례를 수집하여 캐나다에서 두 건, 그리고 유럽에서 한 건의 사고가 있었음 .
현대차는 KATRI(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 및 Transport Canada와 각각 조사를 했음
2019.9~2020.3월
현대차와 KATRI는 KATRI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Service campaign을 진행하였음
소프트웨어는 LG화학과 공동으로 개발되었음
2020.4~2020.10월
현대차는 세계적으로 추가 7건의 화재 리포트를 받음
6건은 한국에서 발생하였으며 다른 하나는 유럽에서 발생함
KATRI와 공동조사를 계속 진행하였으나 재연에 실패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는 2020년 3월 진행한 BMS 업데이트가 내부 단락을 조기에 감지하며 경고등을 켜고, 진단코드가 사라질 때까지 차량의 출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음
2020.10월
10월7일 HMA(Hyundai Motor America)에 보고하였고 10월8일 리콜결정함
처리방안
현대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가까운 현대 딜러십에 차량조사 및 필요시 배터리 교체를 위한 방문을 고지할 것임
현대는 주차중 고전압배터리의 비정상을 검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계획중임
고객은 처리가 될 때까지(리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차량을 외부 또는/그리고 구조물로부터 떨어져 주차를 하도록 권고함
[출처] 미국 NHTSA, 도로교통안전국 코나전기차 리콜 보고서 간단 번역 정리 (Feat. 션님, 뭉치님) ([전기차동호회]코나일렉트릭/니로EV/테슬라모델3 Y/아이오닉 5 6) | 작성자 블랙쿱I코나l경기
기존 오너에겐 개인 차고에 넣어서 충전하지 말라는 연락 돌렸다고 하더군요
코나 주행거리 5%정도 덜어내면 볼트랑 비슷해지나요?
nearest Hyundai dealership for inspection and 'REPLACEMENT OF LI-ION BATTERY'.
라는 문장이 눈에 확 띄네요. ^^
과연...
코나일렉 오너로서 정말 불안하고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