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강남 영동대로에서 퇴근길 신호 대기 중 본 S클인데 가운데 쪽창이 있어서 레어탬 풀만인줄 알고 바로 사진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마이바흐 특유의 DLO 크롬 라인이 없고 중간에 독수리(?) 같은 문양이 있더군요... 독수리 문양이 미국 정부 관계자 차인것 같기도 한데 무슨차일까요??
일단 님차는 볼보~~~ 60 클러스터인가요
개조비용 때문에 일반 마이바흐 보다는 비싸겠지만... 일단 C 필러의 마이바흐 로고는 가짜인 것이죠.
저런 차가 소량 수입이 되는 모양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아우디 A8의 허리를 저렇게 어중간하게 늘린 모델이 한 대 돌아다닙니다.
저도 그걸 보고 신기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아우디가 직접 만든 A8 리무진은 훨씬 더 길고 잘 만들었고
제가 본 건 어딘가 3rd party 코치빌더가 만든 사제 리무진 이더라고요.
에스컬레이드, 내비게이터 등 미국산 대형SUV의 ESV(롱휠베이스)를 가져다가 또 한 번 늘린 차량도 있더라고요. 동작대교에서 사당역 가는 길에 그런 개조차량 전시한 수입차 업체가 있습니다.
우연히 이런 영상을 봤는데, 실제로 차 자르는 걸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재미삼아 둘러보세요.
앞뒤를 잘라서 붙이면 사고차 아닌가요?! ㅎㅎ
농담이고, 신기하네요.
더 검색해 보니, 탑기어 아저씨들 정말 별 걸 다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