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차량은 그냥 N단 놓고, 오토홀드 끄고, 주차브레이크 풀고, 사이드미러 접고, 오토와이퍼 끄면 됐거든요.
그러면 알아서 레일 따라서 차가 쭉 따라갔었는데,
이번에 새로 맞이할 차량은 N단 유지모드라는 게 있네요??
아직 차는 출고 전이지만, 심심해서 매뉴얼을 보다보니 자동세차기 이용시 N단 유지모드를 쓰라고 적혀있어서요;;
차에 기능이 많으니까 별 게 다 헷갈리네요.
각종 충돌방지센서 때문에 시동도 끄는 N단 유지모드를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안끄고 기존처럼 해도 된다고 의견이 있어서 굴당에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매뉴얼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N (중립)단 유지모드]
시동 「OFF」 후에도 「N」(중립)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라 주십시오. (자동 세차기 이용 시 등)
1. 시동 「ON」 상태에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푸십시오.
만약 자동 정차 기능 (AUTO HOLD)이 작동되어 있으면, 「AUTO HOLD」 버튼을 눌러 기능을 해제하십시오.
2. 「N」(중립)단으로 변속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놓으십시오.
계기판에 "N단 유지 모드를 설정하려면 OK 버튼을 길게 누르십시오" 메시지가 뜨면, 스티어링 휠에 있는 OK 버튼을 길게 누르십시오.
3. "시동을 끈 후 N단이 유지됩니다" 메시지가 뜬 후 시동을 끄십시오.
시동 OFF 후에도 N (중립)단이 유지됩니다.
그게 정답이긴 한데, 자동세차할 때마다 매번 시동을 끄는 게 번거로울 거 같아서요;
그쵸?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자동세차기에서 대부분 시동을 안끄고 N에 두고 굴러가니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제가 너무 깊게 생각했나봐요. 매뉴얼에 막 ! (주의) 표시가 있길래 괜히 쫄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예전과 같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세차기 레일에 바퀴를 밀어주는 롤러가 있는데 브레이크 밟으면 안굴러가는 바퀴를 억지로 끌고 갑니다. 그러다 사고 나거든요...
세차 마무리 하고 출구에서 뒷바퀴가 아직 차마 레일에서 덜 빠졌는데 시동건다고 브레이크 밟으면 사고날지도 몰라요. 물론 앞바퀴가 이미 빠진 상태라 큰사고야 안나겠지만 재수없으면;;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매뉴얼에 괜히 !(주의) 이러면서 강조하길래, 센서류 때문에 뭐가 달라진건가? 했어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폭파 패밀리의 듀얼클러치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야 N에서 D로 갑니다.
자동세차기에서 D로 변속할때 항상 브레이크 밟지만, 아직까지 문제된 적은 없습니다.
전에 보니 앞에 들어갔던 스타렉스가 브레이크 등 들어오는 순간 덜컹하면서 뛰더라구요.
조심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중립 주차 안 되게...
쏘렌토 하브에요. 수입차 아닌데, 저렇게 빡시게 매뉴얼에 적혀있더라구요.
어 왜죠...ㅎ
현기차 쏘렌토 하브입니다.
아 부럽네요 ㅠㅠ
아니에요.. 안그래도 각종 결함이 10가지가 넘는다고 해서 계약파기할까 말까 매일 고민 중이에요.
괜히 베타테스터되는 거 같아서;;
근데 파기하자니 꿈의 차인 6GT 빼고는 딱히 선택지가 없어서 그냥 가는 거죠.
출퇴근 거리가 꽤 되기에 하브 아니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이중주차시 기어 중립이 필요하시면 p에서 시동 끄시고 브레끼 밟고 엔쪽으로 살짝 돌려주시면 중립모드로 변경됩니다.
n단 유지모드로 시동끄면 문잠그면 p로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