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여름에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입니다.
차를 바꿀 일이 생겨서, 육아템(?)의 일환으로 SUV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슬슬 카시트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요.
굴당 선배님들의 글들을 검색해보니, 싸이벡x, 브라이택x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리고 360도 회전되는 것을 꼭 사야된다는 것 배웠습니다.
한국제품인 폴레x 360 올에이지 제품이 가장 이쁜 것 같긴 하던데,
굴당에서 그리 좋은 평을 못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싸이벡스 SIRONA Q I-SIZE PLUS
장점 1. 디자인
장점 2. 아이가 편안해 함
단점 1. 독일회사이지만 made in China
단점 2. 360도 회전 버튼이 가운데 하나밖에 없음
브라이택스 Dual Fix I-SIZE
장점 1. 안정성
장점 2. made in Germany
장점 3. 360도 회전 버튼이 양쪽에 위치
단점1. 잡소리 발생
제가 분석한 것이 맞을까요?
신생아부터 쭉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까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가요?
아니면 신체 사이즈별로 카시트를 바꿔주는 것이 더 나으려나요?
다른 제품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올인원으로 주니어 전까지 쓰고 주니어에서 한번 교체해준다고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저도 올인원이면 끝까지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아니더라고요. 제품 설명 너무 믿지마세요
그리고 360도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에요 저는 360 도 아닌 모델로 신생아부터 썼고 주니어로 넘어온지 2년 되어 갑니다.
토들러 - 싸이벡스(회전됨 짱좋다고 함), 브라이텍스(튼튼함, 북미제품 추천)
토들러~주니어 - 브라이텍스(5점식), 치코(5점식, 아마존에서만 구입가능)
회전가능하고 튼튼하고 뭐 장점이야 여러곳에서 알 수 있으니 단점만 말씀드리면
1. 일단 졸 무겁습니다... 되도록 설치했다 빼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으시면... 좀 힘듭니다?!
2. 위의 이유로 그냥 장착한 상태로 돌아다니게 되는데, 아이가 타고있지 않거나 카시트위에 뭔가 무게감있는걸 올려놓지 않으면 달그락 달그락 잡음이 좀 들립니다.
이 두가지 외에는 듀얼픽스 잘 쓰고있네요.
0-6개월간은 정말 편하게 이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 7개월부터는 제로나 플러스 4살부터는 큐투 픽스로 왔죠.
카시트 대 부분 튼튼할텐데 전 색상에 많이 끌려 싸이벡스로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중고로 사시면 얼마 안합니다.
바구니 카시트는 다들 얼마 안쓰는 물건이라 중고도 깨끗합니다.
미국 브라이텍스 트래벌시스템(바구니+유모차+차마운트)
미국 브라이텍스 어드보케이트
독일 브라이텍스 롬머 키드픽스xp 2 sitc (가랑이 벨트걸이, 안전밸트 가이드/패드있는 제품)
주니어용으로 순성 제나나 사이벡스큐투픽스 써보니 제생각과 좀 안 맞아서 백업용으로 쓰고있습니다.
바구니의 경우는 유모차/자동차와 결합이 쉽기 때문에 집안에서 세팅 다 하고 바로 차 타고 출발 도착 내리기 까지 아주 편합니다.
4살~5살에는 부스터로 바꿔줘야 되더라구요. 부스터시트는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도 적구요.. 아이가 안전벨트 자꾸
빼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ㅠㅠ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하시면 모두가 만족할겁니다. 소재도 좋고 깔도 예쁘구요. 6개월부터 4살까지 잘 쓰고
지금은 싸이벡스 큐트픽스 씁니다. 소재 차이가 크니 꼭 플러스 하세요.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모델을 기다리다 정발되자마자 예판으로 구매했는데 코로나 이슈 터져서 몇 번 사용 못해봤네요 ㅠ
서너번 태워봤는데 아기도 편해하고 목꺾임도 없고 만족합니다.
대략 키가 90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12살인가? 14살인가까지 사용을 합니다.
올인원은 생각보다 사용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택 투자를 하신다면 쥬니어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브라이텍스 저는 해당 모델 말고 360도 회전이 안되는 advocate어쩌고 저쩌고 모델을 사용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여름에 너무 덥다는겁니다.
덩치가 크고 안전에 좋다는 카시트들 대부분의 문제점이 덥다는 거에요.
카시트용 쿨러 써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안그래도 아이가 땀이 많은데 카시트도 통풍이 잘안되는 상황이라 쥬니어로 빠르게 교체했어요.
아이가 덩치가 커서 올인원임에도 3살도 안되어서 파카를 입혀 버리니 안전벨트가 너무 조여서 아이가 거부를 하더라구요.
여름에 태어난다면 일단 중고로 바구니형 카시트를 추천드립니다.
장착 가능한 유모차도 있다면 세트로 같이 구매하시면 카시트에서 바로 유모차로 결합이 가능해서 많이 편해요.
그런 다음 아이 기질을 좀 파악하신다음에 겨울전에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골라보세요.
이때 유모차도 디럭스에서 절충형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바구니 + 바구니 결합용 디럭스 유모차 졸업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암튼, 육아용품은 제 경험 상 미리 구매하지 마시고 필요할때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로켓배송이 잘되어 있기도 하고, 직접 닥쳐 봐야지 정말 내게 필요한 옵션이 무엇인지 파악이 되더라구요.
조언대로, 미리 구매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듀얼픽스 4세까지 사용했습니다.
이후 주니어 카시트 싸이벡스 큐픽스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바구니 카시트는 다신 안사용할거 같아요..
요즘재품은 제로원 아이사이즈 isize구요..
80만원 돈이라 ㅡㅡ
어드밴스드 픽스 저는 2때 샀는데 지금은 4까지 나왔네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게 브라이텍서의 ISOFIX 피벗링크에요.
다른 ISOFIX들은 정후방으로만 삽입이 가능한데,
차종마다 ISOFIX가 걸리는 위치가 좀 다르죠. 보통은 수평으로 꽂기가 힘들고
엉덩이 부분 시트가 기울어져있을경우가 많은데
ISOFIX도 비스듬히 꽂을수 밖에 없는데 이게 정말 잘 안됩니다.
꽂더라도 ISOFIX는 수평으로 꽂았는데 시트가 비스듬해서 그 엉덩이 안쪽 공간이 뜨는 경우가 많죠.
피벗링크는 이 부분이 뜨지 않게 해줍니다.
순성산업에서 엇비슷하게 따라한 제품이 있어 사봤는데
브라이텍스만 못해요...
차가 SUV라면 좀 그나마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2열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은 준중형 이하로 타신다면 ISOFIX장착할때 땀나고 입에서 욕이 바가지로 나옵니다.
차 세대 (k3, 330, 레이)에다 다 꽂아보고 여러 ISOFIX 카시트(브라이텍스, 순성, SEEC) 써보고 말씀드립니다.
바구니 자체를 안전벨트로 체결해야하는 타입이 있고
바구니 베이스는 ISOFIX로 결합해놓고 바구니를 탁! 꽂는 타입이 있는데
후자면 당근 편하죠...전자는 욕나옵니다. 안전벨트 꽂는게 거의 둘둘 마는 수준이라 허리도 아프고
와이프는 맨날 어찌하는지 까먹어서...이상하게 체결하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신생아라도 바구니 카시트 들고 다니는 거 무겁습니다 ㅠㅠ
어디 차에서 잠깐 내려서 집까지 모시는 경우나 가능하지
여기 태워서 좀 오래 걷는다? 하시면 안됩니다...
바구니 카시트 그리고 거의 정말 아주 조~오금 밖에 못써요
뭐 6개월 쓸수있다그러는데 무거워서 거의 4개월?이면 다른 카시트 알아보게 됩니다.
추천하기로는 신생아용이 보통 0세부터 4세까지인데
이 분류에서 듀얼픽스 처럼 회전형이 많더라고요..
회전형 꼭 하세요~ 허리안아프려면요.
그다음에 3세쯔음 되면 벌써 애가 좀 발육이 좋으면 벌써 카시트에 꽉찹니다.
이때 토들러(유아용)으로 바꿔주는건데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보통은 9kg에서 9세 또는 12세까지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첫째 때 산 브라이텍스 어드밴스트 픽스2가 지금(5세)까지 잘 쓰고 있네요.
이제부터 이왕이면 주니어용으로 바꿔주고 싶은데
사실 부스터 제품도 많아서 휴대가능한 그런제품 몇개 사서 설치형으로 쓰고 있네요.
아무튼 신생아용/유아용 이렇게 한번은 바꾸셔야 할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르시더라구여... 베이비퍼스트 R101 입니당..
예산 좀 아래로 보시면 폴레드 올에이지360도 가성비 괜찮아요. 거기다 행사중이라 바구니 카시트도 사은품으로 줍니다
3-4개월까지는 바구니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