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진동과 소음 문제가 흥하길레 경험담 올려드립니다.
케9는 4년 3만 정도 가족용으로 운행. - 처음 샀을때 아 차가 이렇게 조용하고 안락하구나 느꼈습니다. 본넷 열어보고 방음을 위해서 신경쓴 모습 보고 정말 놀랬구요.
이큐900 3.8 은 구매를 고민할때 실제 어떤가 느껴보기 위해서 만 킬로 운행 한 것 하루 렌트.
- 밀폐감이 구형 K9 보다 더 좋고 조용해서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들정도라서 놀랬습니다.
렌트 해본 경험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3.3 T 는 25000 탄 것 풀옵션 입양해서 5000 정도 운행 했습니다.
신차 출시가 1억 2천이 넘는 넘이라서 렌트 했던 3.8 보다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처음 받자 마자..
엥..? 하는 생각이.. 진동이 꽤 올라옵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었는데. 아 그냥 출력 연비 낮아도 3.8 갔어야 하는 후회까지.
하지만 반자율 주행 옵션 때문에 약간의 진동을 감수하고라도 다시 고르라면 eq900 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물론 차의 운동 능력이나 연비는 구형 k9 보다 좋습니다. 밀폐감이나 차량의 급은 차이가 확 들지만
머랄까 적어도 진동 부분에 있어서는 K9 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 신형 K9 가격 이라면 운행이 좀 많더라도 가족용으로 강추천 합니다. ( 물론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어쩔수 없지만요..)
차가 커서 자연스레 안전 운전을 하게 됩니다. 본인은 재미 없을지 몰라도 동승자들의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무엇보다 주행 옵션 기본 탑재는 놀랍습니다. g70 관심 있던 분들도 꼭 가족용으로 K9 고민해보시길.
구형 k9 는 엔카 내 차 팔기에 2350 나와서 그냥 아는 분께 좀 더 싸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2천 중반에 그정도 만족감 줄수 있는 차는 없을듯 합니다. 안락감으로요..
물론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연비가 나빠도 가솔린으로 갈려고 단단히 맘 먹은 상태입니다.
3.3T엔진 진동 잘잡았을지 이게 관건 같습니다.
현대에서 정상이라고 그냥 타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차도 아니고 eq900 인데... -_-;;;
그냥 5.0타우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분명 진동소음이 더 취약할수밖에 없을텐데..
그분이랑 같은 어플로 테스트 해보면, 진동이 별로 안심하게 나오더라고요..
뽑기운인지.. -_-;;
출고시부터 진동이 있으면 뭔짓을 해도 안잡히더군요.
결국에는 그냥 뽑기..
엔진쪽 소리 잘들어 보시면 답나옴
그래서 엔진 출력 포기하고 3.8로 가시는분
많더라구요
와.. 현대가 이정도 차를..?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3 터보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니 해당 엔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이슈인가봐요
디자인도 그릴은 맘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지금 EQ900 실외/실내를 다시 보니 토나올 정도 ㄷㄷㄷ)
만약 승차감/단단함도 EQ900과 비슷한 느낌이라면 대박이죠..
이건 개인 취향차이니...
깡통 가성비는 끝내주는거 같네요.
5500가격대 수입차를 보면 k9의 가성비는 너무 좋네요.
2년 뒤 중고로 만나고 싶네요..
제네시스에 비해 인지도가 낮고 많이 안찾는 차라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