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이들 노래나 영상 중에
“이거 보고(듣고) 내가 빠졌다…” 싶은
인생 입덕곡 하나만 꼽는다면 뭐예요?
저는 인생 좀 팍팍하고 희망이 안 보이던 시기에
‘Not Today’ 뮤직비디오 보고 제대로 입덕했어요.
그때는 진짜 아침에 눈 뜨면 무조건 뮤비부터 틀고,
하루에 10번씩은 기본으로 돌렸던 것 같아요.
그 루틴을 1년 넘게 이어갔으니…
체감상 3천 번은 본 듯요.
그 강렬한 에너지랑 메시지가
완전 바닥 찍고 있던 저를 다시 끌어올려준 느낌이라
지금도 들으면 심장부터 반응합니다.
여러분을 탄이들한테 ‘풍덩’ 빠지게 만든
그 결정적 한 방, 뭐였나요?
‘So What’ 가사 말씀하신 것처럼 괜히 마음 복잡할 때 딱 한 방에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더 와닿죠.
쓸데없는 고민 붙잡고 있을 때
“에이, 됐다” 하게 만드는 힘이 있달까ㅎㅎ
Not Today까지 공감하신다니까 더 반갑네요. 그 시절에 그 노래들이 사람 하나 제대로 일으켜 세워준 느낌… 진짜 방탄은 사람 마음을 건드리는 포인트를 잘 알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