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취지에 맞지 않으면 제게 쪽지를 주시거나 삭제해도 됩니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문화 기획이 좋은 것 있어서 가져왔어요.
관제 기획이 아니고 시민 자체 기획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제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장소를 구리시 문화재단에서 빌렸답니다.
두껍고 어려운 책을 소화하기 어려운 경험은 다 있잖아요.
그걸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어렸을 때부터 익혀놓으면 좋죠.
내가 먼저 받아서 가족 모두에게 퍼뜨리는 기회입니다.
온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엄청 높여 보아요.

벽돌책 끝까지 못 읽어도 괜찮아~~
- 책 읽다가 중단한 사람들 모여라!!
1. 주최 : 구리시, 구리문화재단시민 발제
2. 시간 : 2025년 12월 13일 오후 2시-4시
3. 장소 : 구리아트홀 강의실 3
4. 대상 : 벽돌책(두꺼운 책) 읽다 포기한 사람 10명
5. 접수 : 2025년 11월 25일~12월 12일(QR 스캔 후 프로젝트 5번 선택)
6. 문의 : 0502-6825-6904
7. 기타 : 벽돌빵과 커피 제공합니다
7. 기획의도
흔히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도스토옙스키의 카리마조프의형제들과 죄와 벌 등...
과연 우리 동네 사람들은 우리팀과 달리 벽돌책을 끝까지 읽고 있는 것일까? 주인공 이름도 어렵고, 등장인물도 많고, 재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서 등의 이유로 끝까지 읽지 못하고 있는 책들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