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접한 보드게임이 뭐에요? :
국민학생 때 문방구에서 1000원에 팔던 졸리게임 시리즈입니다. (여기서 나이가 탄로를...)
졸업은 초등학교로 했습니다.
2) 주로 생활하시는 지역이 어디세요? :
회사는 합정, 거주지는 고양입니다.
3) 보드게임 경험은 얼마나 되세요? :
고등학생 때 1년정도 매직 더 게더링을 했었습니다.
십수년 전 페이퍼이야기 신촌점에서 카탄으로 신세계를 접하고 한동안 틈날때마다 보드게임까페에
갔으나, 보드까페 붐이 사그러들면서 흥미를 잃었다가 3년쯤 전 우연히 시간떼우기로 들어갔던
보드까페에서 다시 불이 붙어서 본격적으로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4)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나 종류가 있다면요? :
파티게임부터 게이머스게임까지 가리지 않습니다. 특별히 마음에 든 게임을 꼽으라면 촐킨과 티츄가 떠오릅니다.
5) 나 이런 사람이야! :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6) 모임하면 참석 가능하세요? :
가능합니다.
7) 최근에 가장 재미있었던 보드게임은 무엇인가요? :
한동안 정기적으로 참여하던 보드게임 모임의 중단, 바쁜 업무 등으로 보드게임을 못 했습니다.
최근 회사 점심시간에 간단한 게임부터 전파하고 있는데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퍼레이드, 블로커스, 카르카손을 꼽겠습니다.
8) 카카오톡 단체방에 초대받길 원하십니까? :
부탁드립니다.
#CLiOS
보드게임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