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메딕스 클리어 라는 게임인데...
저는...일단은...겉에 표지가 끌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룰을 찾아보고 나서 뜯을지...팔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벤트로 받은거라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점점 저의 컬렉션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정령섬도 오늘 왔네요 ㅎㅎ
파라메딕스 클리어 라는 게임인데...
저는...일단은...겉에 표지가 끌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룰을 찾아보고 나서 뜯을지...팔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벤트로 받은거라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점점 저의 컬렉션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정령섬도 오늘 왔네요 ㅎㅎ
근데 파티게임 특성상 같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인가에 따라 재미가 다르죠.
주변에 같이 하는 분들이 어떤지 생각해보세요ㅋ.
그나저나 사자턱은 해보셨나요? 저는 3인플로 튜토리얼이라는 5장까지 마쳤습니다. 예전에 D&D 할때 생각나고 좋더라구요.
사자턱은 지금 1장만 마친 상태입니다. 오늘 가서 꺼내봐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