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ㅠ... 어제도 야근 후 자퇴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도 가벼운 편이었고, 바람도 순풍에 더위 때문인지 자전거 도로가 고요합니다. 보통 밤에는 자전거 도로를 걷거나 뛰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데 어제는 정말 드물더라고요. 덕분에 마음 놓고 폭풍 질주 했더니 퇴근길 기록을 세운 듯 합니다.

야근에 빡센 운동 후 간만에 정말 푹 잤습니다. 보통 중간에 깨곤 하는데 어제는 한번도 깨지 않고 내리 잤네요.
어제 무리한 때문인지 오늘 출근길은 힘듭니다. 어제외 순풍은 오늘의 역풍이 되고 다리는 무겁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은 덥고 ... 쉬자고 징징거리는 몸을 달래가면서(?)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일욜에 150키로 탈려다가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포기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