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린 숙제를 하듯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다녀오며 라이딩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침부터 30도를 훌쩍 넘기더니 한낮에는 34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행주산성을 지나 자유로 옆 자전거길을 따라 시원하게 직진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길은 한적해 라이딩하기엔 더없이 좋았지만, 뜨거운 햇살만큼은 쉽지 않더군요.
당분간은 선선한 야간 라이딩이 답일 듯합니다.
몸은 땀으로 지치고 다리는 무거워졌지만, 미뤄두었던 숙제를 끝낸 덕분에 마음만은 한결 가볍고 편안합니다.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 주도 시원한 바람 같은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백제 "관미성"이 이곳일 가능성이 유력하다는데 , 그런 배경을 떠나 "오두산성 업힐"이라는 이름이 라이더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습니다. 공휴일에도 자전거가 올라갈 수 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ㅋ
더운데 경사가 제법 있는 업힐까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