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26도 까지 올라간 오늘
구름 한점 없이 날씨의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날이라
늦게나마 라이딩에 나섯숨다

카메라로는 도저히 담기지 않은 화창한 날씨여서 그런지
눈이 어두워지는 고글 끼고 타는게 아깝더라구요
좀 타다가 고글 벗고 탔습니다 ㄷㄷㄷ
다음엔 클리어 고글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남산 잘 보이는 날씨
도심속에서 이정도 날씨면 일년 며칠 안되죠잉

정말 찬란한 눈부심이였네요

남산에 사람 많은건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국격 올리시길 바람다 ㅋㅋㅋ

관광객들이
"와 서울은 다르네~" 소리 나올만한 좋은 날씨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누린 관광객중 1년 중 며칠 안되는 최적의 기온과 화창함일듯 합니다
이맘때 장갑 안끼고 타는맛 좋쵸잉
자전거와 일체감 작살나게 느껴집니당
가볍게 타러온 라이딩이라 커피 한잔 하러 서성이다가
찾았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유럽 느낌나서 보니까 성당 앞에 카페가 있네요

성당인데 천주교랑은 다른 대한성공회라는 곳이라네요

날도 좋아서 아메리카노 연하게 한잔 주문했슴다

종교의 힘으로 3천원..!!!
교회나 성당에서 운영하는 카페들은 가격들이 착해서 좋습니다

세일할때 산 RCC 저지 게시했는데
몸에 딱붙는게 이레서 에어로 져지 입는구나 싶었네요
펄럭임 1도 없으니 자전거 더 잘나가는 플라시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좋아서 계속 고글 벗고 탔네요
눈에 바람 벌레 다들어가지만 ....이런 화창한날은 눈에 담고 싶기에 ㅋㅋㅋ

노란 노을빛도 이쁜 날입니다

남산 바로 밑에 있는 시청에서 운영하는 용산도서관입니다
화장실과 물보급 가능합니닼ㅋㅋㅋ
주말 운영하니 참고하시길

서울 시내 전경과 노을이 함께 보이는 남산 순환로
노을 맛집이니 한번은 꼭 가보시길

늘 북적이는 해방촌길
MZ들의 성지로 다시 살아난 느낌이 듭니다

노란 노을빛이 여기저기 스며듭니다

집에 가는 한강길
제법 라이더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라이딩 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여름만 되면 돗자리 하나 들고와서 쉬는 장소가 되었네요

노을 즐기는 비용 0원
집에 가는길 마트 들려서
라이딩 리버커리로 초코우유와 바나나 사갑니당
리커버리 황금시간은 운동 직후 30분이니
30분 이네 흡수 잘되는 탄수화물 바로 섭취하시길 바람돠
가성비 조합은 초코우유 +바나나 입니다 ㅋㅋㅋㅋㅋ
2026년 첫 반팔져지, 빕숏 게시한날
기념삼아 라이딩 일기 가볍게 적어봣숨다
낼두 타세용~
저도 1시까지 밀린 잠 자고 3시에 나가서 딱 50 km 타고 들어왔는데 얼굴에 소금이 하얗게... ^^
파아란 자전거가 배경과 날씨에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한강 돌아다니다가 파란자전거 보면 유심히 보겠습니다 ㅎ
역시 초코우유 + 바나나는 어느운동이든 국룰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