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원래 올해 두개 대회가 더 남았는데 집에 일들이 있어서 오늘 대회가 올해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직년에 아마 58mi(90km정도)를 나갔던거 같은데 올해는 102mi(163km)를 나갔고요. 날씨기 좀 쌀쌀해서 콧물과의 사투였네요. 첫 보급하는데가 40km지점인줄 알았는데 65km지점이리 파워젤을 너무 늦게 먹었고 초반 그룹이 인터벌이 너무 빡세서 물도 한모금밖에 못마시고 두시간만에 첫 보급한게 힘들었습니다.
센추리(100마일)는 나갈때마다 이걸 또나오면 사람이 아니다 하는데 올헤 4번째네요 ㅋㅋㅋㅋ 내년엔….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