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과 도움을 받아, BB5에서 23년형 할인할 때 P라인 미드나잇 블랙을 사왔습니다.
어제 일찍 퇴근해서 서빙고에서 물건 받아 지하철 타고 집에 왔고, 와이프도 큰 탈 없는 수준에서 넘어갔습니다. (계속 사고 싶다. 살께 하면서 밑밥만 깔아놨던)
오늘 아침 출근길에 타봤는데, 이전에 타던 로드보다 생각보다 핸들이 많이 휘청이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거리를 가는데도 훨씬 힘이 들긴 했고, 허리도 생각보다 아팠구요.
중간에 시속 28로 달리는 브롬톤이 저를 지나가서 저도 한동안 쫒아 갔었는데, 결국 후반에는 쳐져서 시속 20 정도로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결국 평소 1시간 50~55분 걸리던 거리를 2시간 2분에 도착은 했는데... 아마 2시간 5~10분쯤 걸려서 최고 20분 정도 더 출근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찍는거에는 소질이 없어서, 사무실에 둔 사진 한장으로 인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광군절에 알리에서 악세서리를 하나하나씩 지르시는겁니다 ㅋㅋㅋㅋ
말씀하신것처럼 핸들이 작고 휘청거려 중심잡는데 신경 썼던것 같아요!
그래도 타다보면 익숙해져 시간도 금방 줄거라 생각합니다.
안라하세요!
얼른 적응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 안장 길이는 어떻게 조정하시나요? 로드랑 비슷하게 무릎이 다 펴지지는 않는 정도인거죠? 매번 꺼낼때마다 위치가 조금씩 바뀌긴 하네요
저도 그냥 감으로 높여놓고 탑니다. 표시를 해 놓으면 좀더 나을지두요!
그런데 저도 출퇴근용으로 타다보니 마구 달려서 그런가 안장이 좀 내려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착할때쯤되면 무릎각이 좀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로드 때처럼 다리 펴졌을때를 가져가보니, 손잡이가 좀 낮아서 앞으로 쏠리는 형태가 되었는데, 오늘은 안자을 좀더 낮춰서 허리를 좀 폈었거든요.
아직 무릎에는 무리가 없긴 한데, 브롬톤은 그렇게 타는 것인지;;; 결국 다리르 페달 돌리는건 로드나 브롬톤이랑 같을거라 생각이 되는데 뭔가 어렵네요 (안장은 낮게 하고 무릎을 더 굽히니 케이던스 낮아지고, 토크만 늘어나고 있네요)
싯포에 각인은 아래 댓글의 플라스틱인가요? 아니면 네임펜 같은걸로 칠하는 걸까요?
로드처럼 생각하고 오늘 단차 있는 부분 살짝 뛰었다가.... 핸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낙차 했네요;;;; 점점 적응하겠죠
페달링은 로드나 브롬톤이나 비슷한거겠죠? 무릎위치라던지. 무릎 각도라던지... 쉽지 않네요.
혹시.. 지금 4단 기어에서 1단, 3단이 잘 안되는데 이거 정비 받아도 계속 종종 이럴까요?
안장 높이는 고정해주는 플라스틱이 있어요.
검색해보니 인서트 인것 같네요.
저는 인서트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BB5에서 챙겨준 물품 중에 인서트가 있기는 했는데.. 160km정도타고 다시 샵 들리고 했으니, 그때 한번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샵에서 다시 조정을 해야되는건지... 4단 중에 1단과 3단이 계속 기어가 안 물려서 2단과 4단으로만 타고 왔네요
이것을 넣어주면 안장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건가요?
그전 로드도 다른 사람 줬고,... 이제 브롬톤 1대만 탈것이니...
즐거운 브롬톤 라이딩 되세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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