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본 오모테 산도 비앙키 샵구경갔다 요자전거를 보고.
비앙키에 미니스프린터라는 제가 꿈꾸던 낭만에 참을수 없어서 홀린듯이 들고 온 자전거 입니다
그이후 또 비앙키는 캄파라는 요상한 고집에 아테나로 구동계싹 바꾸고 타고 있습니다.
187에116 뚱땡이지만 열심히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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