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15년에 구입한 브롬톤으로 입당합니다. 출퇴근 용으로 써서 가끔 비도 맞습니다. 1년 전 쯤 타이어 찢어져서 하나만 갈았더니 짝짝이입니다. 제가 물건을 애지중지 쓰는 편이라서 그런지, 제가 다칠때에도 브롬톤은 큰 상처없이 멀쩡했네요. 브롬톤이 저보다 오래갈것 같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2015년에 구입했네요.ㅎ
5월 5일 어른이날 셀프선물로...
작년 가을 국토종주, 동해안종주 무사히 다녀왔는데 자전거 타는동안 브롬톤 상태가 털끝하나 이상없이 튼튼한게 내구성 좋네요.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던데 말이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