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12월 - 올해 3월까지 잘 못타다가 4월부터 열심히 타보려고 노력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필드랑 Zwift랑 8:2 정도 탔던 것 같아요. 필드에서는 주로 LSD 만 하고 워크아웃들은 실내서 타고 다녔었네요.
경험이 많지 않아서 배울 것도 많고 필드 감각도 더 키워야 될 것 같은데 ,
나이가 있어서 실력이 늘거나 막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올해는 모두 FTP 점대 앞자리 바뀌시기를 기원하고, 사고 없이 무사하게 즐거운 자전거라이프 즐기세요.
Rido On!!
조만간 바꿔봐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